Umi & Maki Game Archive 우미와 마키의 게임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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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i의 Silent tonight

첫판에 풀콤 찍을 정도로 쉬운 노래

뮤즈는 더이상 노래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얼마안가서 수집 이벤트는 아쿠아로만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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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달에 있었던 마키 한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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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긴 한데
결국 울레가 없으니 뭔가 미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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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게 많은 요시코양
요샌 씰인가 그걸로 슈레 각성이 되더만..
전역이후 제대로 해보는건 오랜만이라
입대 전 쓰던 한국계정 날라간게 존나 아깝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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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일쿠페스 이벤트때
우연히도 닉이 비슷한 사람 ㄷㄷ

쓰고 나서 깨달은건데 랭킹 1위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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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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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콤하면 뭔가 좋다
그래도 카드빨 앞엔 어쩔수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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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로!
요우의 생일
마키하고 이틀차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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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키 뭔가 좋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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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쨩의 솔직해지지 못하는 점도 귀여움 ㅎㅎ
그거 그냥 츤데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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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빨리 안내놓으면 실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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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기를 잘 다룬다는거 뭔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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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 진짜 귀여움
특히 말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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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벤트가 스코어매치라 오랜만에 이벤트에 참가했었다.
이번엔 유서깊은(?) 라이브로 포인트 모으기인데..
예전엔 4배 곡도 없어서 상당한 노가다였다 ㅋㅋㅋ
에리우미라고 하면 Storm in Lover지만
그거 예전에 나왔나?? 하여간 이번엔 비비의 곡인 Silent to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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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준 예감 Ex
이건 일반곡이라 좀 쉽긴 한데
그래도 풀콤찍으니 좋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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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슈레였던가 했더니 울레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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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들리에서 티켓 하나를 얻어서 코토리를 받았다.

원래 있던거라 각성.. 일판에서 슈레 각성한적은 처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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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를 보고 난 뒤 좋아하게 된 곡이다.

소꿉친구가 언제부턴가 이성으로 느껴진다는 가사인데..

지금 막 생각난거지만, 가사 이거 누가 쓴걸까.

역시 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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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쯤 전인가, 막 시작했을 무렵에는

이거 플레이하다 중간쯤에 죽고 그랬는데

감개무량하구만..

그러고보니 그땐 어려운 노래는 검지로만 했는데

지금은 그냥 엄지로 하는게 더 편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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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테크니컬 모드라는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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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귀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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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 소모량은 expert와 같은 25인데

익스중에서도 별 11개짜리나 랜덤 익스가 나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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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가 마침 딱 50 있어서 두 번 플레이해봤다.

지옥학원-_-하고 뮤직 스타트 랜덤.

어차피 lp 낭비만 안하면 명함은 따니까 그냥 재미 차원에서..

설마 폭사를 하지는 않을것같고.

2월 28일까지밖에 없으니 기간도 짧아서 컷도 좀 내려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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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귯또 익스는 처음에 롱노트가 내려오는데

타이밍이 어긋났는지 시작하자마자 굿이 떴다.

어차피 풀콤도 못할테니 상관없지..하면서

근데 이게 웬걸.. 200 콤보를 넘어가도 안틀려...

결국 391 콤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평소엔 풀콤 근처도 못가더니 왜 이런 타이밍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치고 나니 풀콤보 표시도 안떴다. 이런 니미 ㅜ

그런데 막상 다 치고 나니 콤보 S가 떴다..

즉.. 처음 롱노트 진입할때는 굿이 떴지만 그걸 뗄 때 퍼펙이나 그레이트가 떴다는건데..

롱노트는 진입시에나 뗄 때 따로 치나?

뭐 하여간 풀콤은 아니지만 콤보 S는 맞는 약간 이상한.. 경우가 되었다.

전에도 이런 비슷한 경우가 있었던거같지만, 그리 자주 있는 경우는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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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곡 최초로 트리플 S

딱히 노린 건 아니지만 하다보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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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