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_2018/Sep.2018 - Kansai

2018년 간사이지방 여행 - [4] 고베항 관람차

Calvin 2020. 4. 5. 23:58

2018년 9월 23일 일요일, 고베.

이 카테고리에 마지막으로 쓴지 1년도 더됐네 미친 ㅋㅋㅋ


고베항 가던도중 어떤 큰 건물에서.

뭔가 연주회라도 있는듯?


구경하는 사람도 꽤 많고.


날씨는 꽤 흐렸다.

그나마 비는 안오는게 다행.


리엥



포카리 하나 뽑아먹었다.


않이 세균맨이 여기왜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시더라?

호빵맨 동생?

찾아보니까 세균맨 일당 중 하나라고 ㅋㅋㅋㅋ

이거를 본지 20년도 더됐으니 뭐 기억나는게 1도없네.;;


왜 이렇게 호빵맨 친구?들이 많이 보이나 했더니


호빵맨 박물관이 여기 있었다.


입장료가 있어서 들어가보진 않았는데

딱봐도 애들이 어마어마하게 많다..

엄청 오래되긴 했다 이게..

나 태어나기도 훨씬전에 나온거니 뭐..


포켓몬도 그렇고 세대를 넘어서 인기 끄는 컨텐츠가 꽤 많지.


여기도 관람차있네.

한번도 타본적은없다 ㅋㅋ


고베 하면 항구도시로써 꽤나 유명한 편.


항구를 끼고 있는 호텔.

딱봐도 비쌀거같다.


궁금해서 알아보니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엔탈 호텔이라는데

4성급에 요새 1박에 14~15만 정도 하는듯.

근데 지금은 야로나때문에 관광 개박살나서 제대로 된 가격은 아니겠지 ㅋㅋ..




얘는 이 편안한 표정이 좋아 ㅋㅋ


コンチェルト(콘체르토)라는 배가 보였다.

크루즈인가.


대충 알아보니까 배 타고 주변 돌면서 음식을 즐기는 코스인듯.




이 근처엔 크루즈 출항 기다리면서 앉아 쉬는 사람들이 많았다.




이미 2년전이니 이런일도 있었구나 싶은데


딱히 뭐 한건 없이 그냥 구경만 한듯 ㅋㅋ


슬슬 6시 되어가니까 뭐 먹어야겠다 싶어서

근처 쇼핑몰을 둘러보다 발견한 곳.

고베 하버랜드 근처 Umie라는 쇼핑몰인가 그렇다.


시켜놓고보니 별로 내 취향이 아닌거같아서 별로였는데

막상 먹어보니 존맛 ㄷㄷ

뭐 이름이 뭔진 이미 까먹은지 오래다 ㅋㅋ


총 3,283엔.


이때 아마 빨래 돌린거 걷어놓으러 다시 호텔 갔다왔던걸로 기억한다.


다시 온 고베항.


타본적도 없는 관람차나 타보기로 ㅋㅋㅋ

1인당 800엔인가 그렇다.

2명이니까 1600엔인데

존내비싸네 ㅅㅂ ㅋㅋㅋ


야 이거 거의 알바 시급 아니냐고

이러고 ㅋㅋㅋ


여기 그래도 야경으로 유명한 도시답게


함 타볼만은합니다.


리엥


저기 보이는 탑이 고베 포트 타워인가 그렇댄다.


작소가 참 데리고다니기 좋아.


집에서 보기만해도 그때 다녔던 생각 나고 그래서

꽤 괜찮은거같다. 이런거도.








어차피 폰까따위로는 잘 안잡히지만

그래도 괜히 이거저거 찍게된다.






얘 사진만 많네 ㅋㅋㅋ


호빵맨 박물관도 보이고


크리스마스때 와도 분위기 꽤 좋을거같다.


슬슬 7시가 되어가니까

일단 호텔로 돌아가기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올라가는데

사이로 물이 졸졸 흐른다 오우..





럽폭이니까 아케페스를 하지 않을 수 없잖아?


많이는 못하고

딱 한판 하고 나왔다 ㅋㅋ..



익스트림은 스쿠페스로 치면 익스퍼트 정도 될듯.


이당시엔 해본지 얼마 안됐을때라

아직 적응이 덜됐던듯.


일단 들어가서 좀 쉰 다음

스와산(諏訪山) 공원이라는곳을 가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