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 칸다묘진, 도쿄돔
오하요
8시 되기 전쯤 일어났다.
10시까지 체크아웃이니까 그 남은 2시간동안
쉬다가 대충 정리할거 하고
10시 되기 직전쯤 호텔을 나섰다.
이당시에는 페스가 한달도 안남았었지.
한 3주쯤 남았을 시점이었다.
알바모집중인데 주간 시급이 1100엔 크으..
여기 COCO'S는 2019년 초에 러브라이브 콜라보를 했던곳이라 갔었는데
당시엔 1학년 콜라보를 하고있었다.
보통 아키바에서 칸다묘진 가는 길에 보이니까
괜히 또 생각나고 그런다 ㅋㅋ
칸다묘진.
이 다음주가 연말연시인데
그땐 이 좁은 길이 인파로 꽉찬다..
리아가 공중제비 도는곳
러브라이브는 장난이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긴 왠지 올때마다 날씨가 흐린 느낌이..
앗 여기서 이노래가...
난 보통 정문쪽으로 들어와서
나갈땐 이쪽 계단으로 나간다.
그전에 단체샷이나 찍고가자.
치엥이 머리 왜저래 ㅋㅋㅋㅋㅋㅋ
뒤에 저거 떼어버리는게 나을라나
흠
니지 퍼스트 양일참전
2일차도 파이토다요
도쿄나 그 인근에 살면
표값하고 교통비 정도만 들어가니까 좋겠네.
ㅋㅋㅋㅋ
도쿄돔 가는 길에 보이는 그 다리.
도쿄에서 귀국날에 딱히 할거 없으면
이렇게 칸다묘진하고 도쿄돔 찍고 그런다.
오랜만이군.
얼마만이더라?
핍스땐 안갔을거고..
5월 1일에 갔던거같다.
거의 반년만인가..
원래라면 올해(2020년)에 6th 라이브 돔투어가 예정되어 있어서
티켓이야 항상 그랬듯이 되는 꼴을 보기 힘들지만 어쨌든 흑우팩도 있었을거고..
2년 전 4th 라이브 당시 다시 온다고 했던 약속처럼
다시 갈 수 있었을텐데......
이젠 전부 알 수 없게 되었다.
어떻게든 할 수 있게 된다 해도 그게 2년 뒤일지 3년 뒤일지는 알 수가 없다.
그때까지 파고 있을만한 상황이 될 수 있을지 역시 알 수 없고.
솔직히 사는 의미가 없다 요새..
ㅋㅋ
돌아다니면서도 게임은 돌려야지.
누가 이걸 보고 요우만 왜 저리 홀쭉하냐는 소릴 하던데
데리고 다니면서도 전혀 눈치채지 못했었다..;
치카만 유난히 빵빵하네 이거?
흑우팩 티켓 주던 25번 게이트.
돌아다니다 보니 땡프 요우 버전이..
앗...
역시 여기 오면 LiveFans로 들어줘야..
돔/아레나 모드로 해놓고 들으면
현장감이 있어서 좋다.
그렇게 12시 좀 넘어서까지 도쿄돔 돌다가
다시 아키하바라로 돌아가기로.
여기서 환타 포도맛 하나 까먹은 거 말고는
아무것도 먹은 게 없다..
귀국전에 콜라보카페 가서 먹기로.
역시 시간 남을땐 아케페스지.
이때 아마 9번인가 뽑으면 HR 하나 확정인 그런걸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치카쨩 이쁘다 ㄷㄷ
다이아 생일주간이니까 생일 카드를 따고 가자.
2019년 초에도 누마즈에 물장판 보러가서 다이아 생카 따고
이렇게 연말에도 따서 어쩌다보니 두번 다 챙기게 되었는데
2021년 카드는 아마.. 못따겠지.
이날 아케페스에 쓴 돈은 2,400엔.
그래도 이정도면 적게 쓴 편이다.
앜페 끝내고 보니 2시 41분.
도쿄역에서 나리타 익스프레스가 출발하는 시간이 3시 3분.
22분밖에 안남았네...
굿바이 아키바.
3주뒤 페스때 보자.
그렇게 도쿄역 플랫폼에 도착한 건 3시 1분.
출발 2분 전..
길을 안다고는 하지만 너무 여유부렸다.
앜페 좀 더 하다가 다음타임 열차 타도 되겠지만
나리타공항 콜라보카페를 가보기 위해서 좀 빨리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