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골드(Gold)

마키쨩의 포켓몬 골드버전 진행기 - [3] 로켓단/고동마을 체육관

Calvin 2018. 5. 5. 03:05


도라지시티에서 서쪽으로 가면,

성도지방 최대 도시인 금빛시티로 바로 갈 수 있는데..



건방지게도 꼬지모가 막고 있죠.


웬 나무래 -.-...;;


저래보여도 단일 바위타입이야..


그래서 금빛시티로 가려면 멀리 우회해서 갈 수밖에 없지.



알프의 유적

안농 나오는 거기였던가?



한때는 다 모으면 세레비를 준다느니 하는 헛소문도 돌았지만..

그다지 볼 일은 없으니까 넘어가고.


내려가면 어떤 녀석이 풀 타입 기술 위력을 올려주는 '기적의 씨'를 주는데요.

치코리타 고른 유저들을 동정이라도 하려는 느낌이네요.. ^^...



그래봐야 다음 체육관 스라크한테 썰리잖어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학생 타입 트레이너도 있구나..



얘는 벽 쪽을 보고 전화를 하고 있어서

일부러 말을 걸지 않으면 승부할 일도 없지만.



자연스럽게 번호따네 ㅋㅋㅋㅋ



여기서 밑쪽으로 가면 낚시꾼들이 있는데..



발챙이는 배의 무늬를 이용해서 최면술을 걸 수 있다는 설정이 있지요.



잠들었어도 상관없는게

잉어킹은 어차피 튀어오르기밖에 못하니까..



저 아재가 희귀한 포켓몬 뜨면 전화로 알려주는 그 사람이던가?


낚시꾼 태명.

침바루처럼 평소 잘 안뜨던게 뜨면 전화로 알려준다.

보통 이런 걸 대량발생 이벤트라고 한다.


야돈의 꼬리 따위가 뭐라고 100을 주고 사? -_-..;



근데 웃긴 건

게임상 최대 돈 소지량이 999999라는거.


그러니 애초에 살 수도 없죠.

살 수 있어도 안살거지만..


거 옆에 수퍼볼 하나 숨겨져있고.


동굴 진입 직전 포켓몬센터에서

낡은 낚싯대 하나를 얻을 수 있다.



어차피 평생 못나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동굴 던전은 어두워서 주위가 안보이지만

쟤가 식스테일로 플래시를 써서 밝은거라고 하네.


플래시도 뭔가 기술같은건가봐?


명중률 떨구는 효과밖에 없어서.. 사실상 잉여기술이죠.


기술 자체가 영 쓸모가 없다 보니까

굳이 필요하다면 그냥 비전머신 전용 잉여포켓몬 하나 잡아놓고 쓰지..


고동마을에 와서 야돈의 우물쪽을 보면

딱 봐도 수상해 보이는 녀석이 입구를 막고 있어.



게임 설정상 로켓단은 3년 전 레드가 다 쓸어버렸는데

그 잔당들이 남아서 부활을 도모하는 걸 저지하는 게 금/은 버전의 스토리야.



방해하는 녀석들은 무시하고

일단 강집의 집으로 가보자.


아 그리고 방금 그 동굴 빠져나오면 스톰이라는 등산가가 있는데

노고치 대량발생 이벤트 때 전화가 온다.


집 위쪽엔 강집이 볼 만드는 원료가 되는 규토리가 있다.


강집의 집에 가서 말을 걸면

자기가 로켓단을 쓸어버리겠다면서 앞장서는데..



막고 있던 녀석이 사라졌네.

처치한건가?



아니 그냥 굴러떨어진거 ㅋㅋㅋㅋㅋㅋㅋ



개한심.. 어휴..


로켓단은 니들도 알겠지만

꺼내는 게 대부분 아보, 또가스같은 녀석들이라

땅, 에스퍼 타입 기술이 있다면 쉽게 박살낼 수 있지.




그러게요. 어차피 다시 나잖아요?


우미야.. -_-..;;


니코니코니는 독을 뒤집어썼다!



고만해라.


오잉!?

니코니코니의 상태가...!



니코니코니는 엘리게이로 진화했다!

축하해!



디진다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챙이들 중 보스급인가..

근데 뒤에 뭔 바위같은 게 있네?



'괴력'이라는 기술을 이용해서 밀 수 있는데..

그걸 입수하려면 좀 멀었으니 일단 넘어가자.


주인공이 로켓단을 다 무찌르자 허리가 나았다는 강집 센세 ㅋㅋㅋㅋㅋ



졸렬킹이네 ㅋㅋㅋㅋㅋㅋ


방해꾼들도 사라졌으니 체육관이나 깨러 가 보죠.

브케인을 골랐다면 불로 지져버리면 되니까 매우 쉬운데요..

뭐 치코리타만 아니면 할만할거예요.



비행타입 기술도 좋지.

코토리의 활약이 기대되는데.



쌍둥이인가..?



3세대부터는 더블배틀도 생겨서, 저런 상황이면 2대 2로 싸우게 되지만

2세대까지는 그런 기능이 없었지.


여긴 여자애가 관장이네.



남잔데요?


-.-...


중성적인 미소년상이라 종종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


단데기를 내놔봤자 싸울 수나 있나?



캐터피에서 진화시키면 몸통박치기를 갖고 있긴 하지만.. 별 의미없지.


스라크는 제법 빠른 스피드를 갖춘데다, '연속 자르기'가 있어서

초반 관장 치고는 꽤나 난이도가 있지.





아 저거.. 쓸수록 위력이 올라가서 꽤 짜증났지..



힘내라! 니코니코니!



말을 말자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그래도 어떻게든 이긴 모양이네요.



연속 자르기는 '그 자식' 잡는 데 필요하니까

딜이 가장 쎈 녀석한테 가르쳐 줘.



아.. 그 '젖소'..


??


곧 알게 돼요.


마을에서 나가기 전에 라이벌전이 있으니까

관장전 끝나면 바로 치료부터 하고..





쟤도 포켓몬을 두마리 잡았나보네..



니코니코니는 혼란에 빠져있다!



아진짜 뭐해!!



미ㅊ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가 가져간 치코라티도 베이리프로 진화했네.



풀 기술 따위를 비행 포켓몬에게 써 봤자..



비행 기술로 날려버리죠.




남탓 극혐... -_-


그 와중에도 돈은 제대로 주네.. ^^...;



코토리도 진화를 하는 모양이군요.




자기혐오 오졌따...


그러게 ㅋㅋㅋ



근데 다 맞는 말인데요?


너어는 진짜.. 누구 편이니?.. -_-...;



패배한 개 주제에 말은 더럽게 많네.


-.-...


다음 편은 드디어 '그 자식'의 등장이네요.


그래. 꼭두의 밀탱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