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러코스터 타이쿤 루피 랜드스케이프 시나리오 - [1] Iceberg Islands
롤러코스터 타이쿤의 확장팩인 루피 랜드스케이프 시나리오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첫번째 미션은 Iceberg Islands입니다.
제목 그대로 빙하로 이루어진 섬들이 배경이에요.
야심적인 놀이공원에서 차가운 배경 -_-..;
한국판 번역 참 ㅋㅋㅋ
3년 10월까지 1250명인가..
과연 확장팩이라 그런지 1탄부터 상당한 숫자네.
엑? 입장료가 없어?
루피 랜드스케이프 시나리오의 특징이야.
공원 입장료를 받을 수 없어서, 놀이기구나 편의시설 이용료만으로 운영을 해야 돼.
즈라? 입장료 수입이 꽤 크지 않나..?
대신 놀이기구들 입장료를 다소 높게 받을 수 있고, 수명이 꽤 길어.
공원 입장료를 높게 받으면 놀이기구 입장료를 내리는 텀이 짧아지지..
나름대로 일장일단이 있어.
현금 백만엔을 대출받은 상태고
놀이기구는 3대가 설치되어 있어.
흐음.. 편의시설이 전혀 없으니 일단 편의시설 확충이 시급하겠는데.
오리지널과 달리 확장팩에선 안내소를 처음부터 쓸 수 있어.
저렇게 공원 입구와 가까운 곳에 하나 짓고 시작하자.
여기 놀이기구 입장료도 전부 무료잖아!
정말 어이가 없네.
손 놓고 있다간 수입 제로 현상이 계속되니까,
몇 안되긴 하지만 놀이기구들의 입장료를 바로 올려야 해.
여론을 잘 봐가면서 쭉 올리도록 하자구.
어차피 공원 입장료가 없어서, 높게 받아도 되니까.
음.. 근디 섬으로 구성되어서 그런지 정확한 넓이를 모르겠네유..
이렇게 땅 구매 모드로 보면 정확한 넓이를 알 수 있지.
저기 울타리 쳐진 부분까지가 공원 영역이야.
지형들 정말 맘에 안드네.. 저래가지고 뭘 지을 수 있겠어?
요시코쨩 말대로 지형이 험해서 기존 트랙은 쓰기 어렵겠는걸..
지형을 평탄화하면 쓸 수 있겠지만, 그것도 결국 돈이 많이 드니까.
그렇다면 ATM 코스터 소환!
즈라?
리리, 저건 뭐야? 엄~청 짧은 코스터네?
탑승 시간이 고작 12초!
돈 뽑아내기에 최적화된 이 코스터는 ATM 코스터라고도 불리지..
게다가! '탑승 사진'까지 박아넣는 이 악랄함!
역시 리틀데몬 리리!
... 갈수록 요시코화되는거같어..
^^...;
-.-...;
음.. 어쨌든 우린 상점을 먼저 개발할거야.
기본적인 가게는 다 있는 것 같은데, 뭔가 문제있나유?
배경이 빙하인 걸 보면 알겠지만, 이 시나리오는 설정상 날씨가 추운 곳이야.
그렇다 보니 음료수 가게보다는 연구해서 나오는 '커피 가게'가 인기가 좋지.
그렇다고 음료수가 전혀 안팔린다는건 아니지만.
체어리프트는 꽤나 경제적이라는 소릴 듣고 있네.
더 올려도 될 것 같아.
체어리프트는 섬 두개 사이를 잇고 있는데요.
그렇다고 손님들이 저걸 '이동수단'으로 인식하느냐 하면, 그건 아니에요.
'이동' 자체는 가능하지만, 손님들이 '난 저기로 가야 되니까 체어리프트 타고 가야지~'라고 생각하는 건 아냐.
경로를 탐색하는 데 있어서 고려 사항이 아니라는거지.
흠.. 기존에 있던 봅슬레이 롤러코스터, 꽤나 잘 만들어져 있네.
500엔에서 더 올려도 되겠어.
관람객 생각을 봐도, 딱히 비싸다는 말은 없으니까 올려도 되겠지.
손님들이 줄을 서 있다는 건, 가격에 크게 불만이 없다는 말도 되니까.
고작 비가 온다고 ATM을 이용하지 않다니..
한심한 녀석들..
뭔가 했더니
이름이 대놓고 ATM이구나 -.-...;
얼음 지형이라 그런지 처음부터 얼음 관련 테마를 쓸 수 있네~
상점 연구하면 가장 먼저 커피숍이 나오니까
음식점과 함께 적절한 위치에 설치해주자.
미끄럼틀 따위를 왜 돈주고 타는거야?
기껏 놀이공원까지 와서는.
저래보여도 은근히 인기가 있긴 해.
차지 공간이 작아서 설치하기도 좋고.
직원이 정비기술자 한명밖에 없어.
경비원이나 광대는 급하지 않지만
미화원하고 정비기술자는 고용할 필요가 있겠어.
인기 많네유.. 더 올려도 될거같은디..
가게들은 아직 적자네..
시간이 지나서 배고파지면 결국 사먹긴 하겠지만.
풍선 가게는 롤러코스터처럼 인기 많은 놀이기구 출구에 하나씩 지어주는 게 좋아.
행복도가 높은 손님들이 잘 사가거든.
두 섬 사이는 지하보도로 연결되어 있어.
잘 안보여서 모르고 지나칠수도 있지만..
지하 시야, 수중 시야를 동시에 활성화화면 볼 수 있지.
지형을 살짝 조정해준 다음..
거기다 이렇게 3D 영화관을 만들었어.
인기가 꽤 있는 것 같네.
뭐야 이녀석, 가격이 불만인거야?
가격에 불만이 있는 건 아니고..
다만 그걸 타기에 현금이 부족해서 그래.
하다 보면 알겠지만,
돈이 부족해서 비싸다고 하는 것과 정말 가성비가 나빠서 비싸다고 하는 건 말투가 달라.
놀이기구들도 꽤 확충했으니 광고나 때려보자구~
공원 입장료가 없으니..
회전 목마 따위도 190엔이나 받을 수 있네..~
카 라이더나 지어보려고 했더니
뭐야 짜증나게!
요시코쨩.. 그건 롤러코스터하고 달라.. 버팀대가 그리 길지 않거든.
트랙 자체를 낮추거나, 지형 조정으로 땅을 위로 올려야 해.
으.. 나도 배고파.
뭐야 맨날 뭐 먹는 주제에.
-.-... 일단 빈 자리에 상점이라도 차려 놓고
어딘가 적당한 지점 잡아서 쉼터 겸 식당 구역을 만들어야겠어.
하아.. 귀신의 집 따위를 짓는데 지형 조정까지 해야 되다니..
즈라? ATM의 수익이 굉장하네에..~
시간당 백만엔이래.
상까지 받을 정도야?!
좋다면서 표정이 나쁜 건 뭐야..;
화장실 가고 싶다는 여론이..
먹을 걸 해결하고 나니까 얼마 뒤 화장실 가고 싶어지는 게 인지상정이지.
그와중에 화장실 못가서 빡친 녀석도 있어
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ATM 1호기의 성원에 힘입어
2호기도 개통했으니 많이들 이용해주세요.
ATM 코스터라는건 형태가 단순해서
인기 떨어지면 철거하고 다시 짓기도 쉬우니까, 적극 활용해보자구.
카 라이드는 트랙 형태가 단순하긴 해도
저렇게 터널을 몇번 지나게 해놓으면 흥미도가 제법 쓸만한 편이야.
다만 속력이 느리니까 트랙이 너무 길면 안돼.
미니 골프는 그럭저럭 인기는 있는 편이지만
한 바퀴 도는 시간이 길어서, 돈벌이에 썩 좋진 않아요..
대기줄이 길면 기다리다 지쳐서 행복도가 떨어지니까, 짧은 편이 낫겠죠.
1년도 안되었는데 대출을 다 갚았어. ATM의 활약이 대단한걸.
음.. 여기 4개의 섬 중간쯤에
리틀 데몬 가든을 하나 지어주면 보기 좋을 것 같은데.
그러네. 쉼터 역할을 할 작은 섬 하나 조성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시간당 2백만엔.. ㄷㄷㄷㄷㄷ
680엔에서 더 올려도 되겠지 싶네.
크리스마스이기도 하니까, 트리 컨셉의 롤러코스터를 하나 만들어봤어.
이름은 HAPPY PARTY COASTER.
카난쨩이 센터였던 HAPPY PARTY TRAIN에서 따온거네유.
수치도 그런대로 잘 나온 것 같네.. ^^..;
버티컬 루프 밑에는 작은 섬을 만들어서
간단한 쉼터를 조성해 보았어.
저런 도로나 테마 하나하나가 흥미도에 작게나마 영향을 주기도 해.
잘 타더니 비싸다고 뭐라하네. 건방져!
^^...;
시간이 지나서 인기가 떨어지는 건 어쩔 수 없어.
단순한 형태라 철거하고 다시 지어도 그만이지만
일단은 요금을 인하해보자.
화장실만도 못하네유.. -.-...
새로운 롤러코스터를 만드는데 최소 2백만엔 넘게 들었구나.
수익이 좋아야 할텐데..
궂은 날씨에도 롤러코스터를 타려고 서있는 리틀데몬들..
아주 맘에 드는걸.
플랫폼 근처에 분수를 어느정도 설치해서, 흥미등급이 또 올라갔어.
흠.. 이건..
비공식 치트키 취급을 받는 '고 카트'가 개발되었네.
돈벌이에 괜찮고 인기도 꽤 오래 가니까, 하나쯤은 만드는 게 좋아.
각 섬들 사이를 다리로 잇고 있지만..
지형도 험하고 다리도 많아지면, 직원들 경로 설정을 하기가 불편해.
일일이 경로를 설정하기보단 많이 고용해놓고 그냥 풀어두는 게 나을지도 몰라.
그래서 필요하다 싶은 곳만 경로를 지정해 놓고, 나머지는 그냥 풀어두려고 해.
기념품 가게도 쉼터 적당한 곳에 배치해두고..
롤러코스터 트랙을 만들 때
낙하는 9번까지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야.
다행히 새로운 코스터의 수익도 좋은 편이구만유.
적자나 내는 트위스트나 슬라이드 따위..
박살내고 새로 짓는 게 낫겠네.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공원 상을 받았네.
미화원들 풀어둔 게 효과가 있던 모양이야.
입장료 950엔.. ㄷㄷㄷ
어디까지 가는걸까유..
롤러코스터들 수익이 워낙에 좋아서
건설로 생긴 부채도 금방 갚을 수 있겠어.
도넛 가게인가.. 커피하고 궁합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네.
게임상에서도 궁합이 좋으니까, 서로 근처에 짓는 게 좋겠지.
큭큭큭.. 드디어 1000엔 돌파라구!
-.-...;
요녀석 공원 오자마자 이거 타더니
타자마자 표정 급 밝아져서 '카난오시'라는 별명을 붙여주었습니다~
-.-..;; ㅋㅋㅋㅋ
뭐야 이자식 ㅋㅋㅋ
떠나자마자 목적지가 또 ㅋㅋㅋㅋㅋ
격렬도 4 이상을 좋아하네.
롤러코스터들은 대부분 격렬도가 5는 넘어가니까..
5분이면 거의 처음부터 이걸 타러 온거네.
추적 기능도 있구나..
선호하는 격렬도는 손님마다 다 달라.
격렬도가 비교적 낮으면서도 흥미도가 높은 놀이기구가 필요하다면
고 카트가 제격이지.
롤러코스터도 아니면서 흥미도가 6이나 나오네. 꽤 하잖아?
입장료 590엔 받으면 수익도 괜찮을거같네.
이사람 눈치깠나벼.. ㄷㄷ
무슨 빅 브라더 같네..
내리자마자 또 가 ㅋㅋㅋㅋㅋㅋ
어느새 3년 5개월까지 왔네.
기한이 많이 남지 않았으니까 지금부터 마케팅 때리면서 숫자 관리 들어가자구.
사진 사고 그와중에 또 타러 가 ㅋㅋㅋㅋ
진짜 카난오시인가벼..
이젠 놀랍지도않네..
거기다 풍선까지 ㅋㅋㅋ
얘 진짜 뭐야 ㅋㅋㅋㅋ
16분 동안 같은것만 4번 탔네.
다른걸 타는걸보면 돈이 떨어진 모양이네..
음.. 저런 손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드디어 부채를 모두 갚았습니다.
정말 얼마 안남았으니 광고도 때려주고~
잘가유 카난오시~
아무것도 안먹고 그저 즐기는것에 불태웠네.
어디 사는 마루씨하고는 정반대인걸. 크큭.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러코스터 건설 때 대출을 풀로 땡겨서 적자가 심했던 적도 있었지만
그 이후로는 벌이가 좋아서 재정 상태도 좋고..
빚도 없고 놀이기구들도 아직 신형이니까
회사 가치도 상당히 좋네.
회사 가치 440만엔을 기록으로 클리어에 성공했습니다.
역시 롤코타는 클리어할 때 관객들이 박수치면서 풍선 날아가는게 좋은 볼거리지~..
HAPPY PARTY COASTER는 아까도 언급했던것처럼 트리 컨셉의 롤러코스터입니다.
중간 테스트도 제대로 안하고 빠르게 건설했는데, 생각보다 잘 돌아가서 다행이네요.
..저거 있지. t자 빼먹지 않았어?
!!
흐응.. 요시코쨩이 쓴거겠지즈라~?
시끄러!
그리고 요하네야!
음.. 이제 너무 비싸다는 여론이 나오는구나.
클리어하긴 했지만 입장료는 낮춰야겠네.
저런 화단은 미화원이 물을 주면서 관리를 해줘야 해.
그렇지 않으면 시들어버리지. 색이 변하는 걸 보면 알 수 있어.
마지막으로 흥미도나 보고 가죠.
뭐 하나는 원래 있던거고 ATM이야 돈벌이용이니까
이번에 제대로 만든 건 하나밖에 없긴 한데..
3개 코스터가 각각 3백만엔 이상 벌었네.
해피 파티 코스터도 금방 돌파할 것 같고.
롤러코스터들 인기가 많아서, 입장료가 없는데도 크게 어려움은 없었네유~..
돈도 많고 주변도 꾸며볼까 해서 MIRACLE WAVE라는 롤러코스터를 하나 만들었어.
욧쨩이 빼먹은 T도 추가해놨고.
-_-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 시나리오는 Volcania.
루피 랜드스케이프에선 꽤 흔한 미완성 코스터 완성 미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