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 극장판 보러 누마즈에 가다 [3] 우치우라에 가다
누마즈에서의 아침.. 어째 또 날씨가 구리구리하다.
일찍 일어나서 우치우라 가려고 조식도 안시켰는데
2시에 자서 7시에 일어났다.......;;
그렇게 꾸물대다 결국 9시가 다 되어서야 나섰다.
버스가 한시간에 2대꼴이라 시간을 잘 보고 나서야..
일본에서 버스를 타면 보통 정리권이라는게 있다.
전에 우치우라 처음갈때는 시골쪽이기도 해서 좀 쫄았는데
한번 가봤다고 완전 여유 ㅋㅋ
한 34분정도 가면 도착.
정류장도 많다..
치car ㅋㅋㅋㅋㅋ
이 도시에선 흔한 풍경.
9시 40분쯤 우치우라 도착.
1기 첫화였나 리코가 뛰어들었던 그..
본지 하도 오래돼서 재탕 언제 해야될텐데
리엥
치카네 집이 보인다.
저 구조물의 조명은 꺼진 상태..
누군가 항상 써놓는 Aqours
언젠가 Aqours가 지워질 날이 올까?
이즈 미토 씨 파라다이스 앞에 정차해있는 랩핑 버스.
참 곤란하게도
걷다보니 비가 오기 시작 -_-
여기서 우산 팔만한 곳은 뒤로 빽해서 좀 걸어가면 나오는 세븐일레븐 정도밖에 없다.
다행히 왔다가 그쳤다가 하는 등 애매하게 와서
우산 살 일은 없었다.
좀 더 걸어가면 나오는 산노우라 관광 안내소.
얼마전에 다이아쨩 생일이었지.
왜 리아가 있나 했더니
12월 12일 리아 생일도 같이 축하하는..
럽잘알보소.
누마즈 캔뱃지 맵인듯?
이렇게 보니 엄청많네.
브금으로 아쿠히로가 나오는중 ㅋㅋ
이런데 왔으면 함 쓰고가야지.
23번째 교류 노트.. 많이들 썼다 ㅋㅋ
4센리.
...
4센하가 되었지만.
너의 누마즈는 빛나고있니?
시이타케 뭐여 ㅋㅋㅋ
라이브 폭죽들.
전에 듣기로는 한국에서 온 어떤 팬이 만들어서 기부했다고 알고있는데
대인배보소 ㄷㄷ
이 도시에선 흔히 볼 수 있는 캐스트들의 싸인.
그냥 길 지나가다 뭔가 붙어있길래 봤더니 싸인이더라-하는 일도 흔하다.
네소들이 무슨 줄줄이사탕마냥 ㅋㅋㅋ
뭔가웃기네 ㅋㅋㅋㅋ
스탬프는 전에도 찍긴했지만
보이면 또 찍는게 인지상정.
우라노호시나 가볼까.
전처럼 멍청한 루트로 가지 말고
제대로 된 길로 가자.
학교 가는 길에 과일 파는 가게가 있어서 들러봤다.
전에 왔을땐 그냥 지나쳤는데
알고보니 여기도 스탬프가 있더만.
이 마을 어디를 가도
아쿠아로 가득.
스탬프 찍고
귤 한봉다리 300엔 주고 샀는데
10개도 넘게 들어있다 ㅎㄷㄷ
계산할때 그 물장판 봉투로 받았다.
네소 3마리나 매달고 다니니 뭐 ㅋㅋ
그러면서 여기 맨홀 있는데 본적있냐고 하시길래
처음이라 본적없다고 했다.
기껏 여기까지 와놓고 그냥 갈뻔 ㅋㅋㅋ
그냥 흑백인지라 잘모르고 지나칠수도..
우라죠라고 쓰여있다.
또 맨홀 위치 알려주시면서 저쪽 길로 가면 '우라노호시'가 있다고 하시는데
아니 엄연히 나가이사키라는 정식 명칭이 있잖어 ㅋㅋㅋ
그냥 우라노호시로 통하는듯 ㅋㅋㅋ
그럼 우라죠로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