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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코토리의 생일.

작년에는..음 짬밥 먹고 있었는데.




생일엔 항상 그렇듯이 돌 30개를 던져봤는데

SR과 SSR 하나라는 어중간한 결과가 -_-

일판을 2014년부터 했지만 현질을 한적이 한번도 없다.




그래서 이런 각성 슈레라도 있으면 그럭저럭..

그나저나 일러 참.. ㅗㅜㅑ




그리고 SSR 하나.

새 위에 새가 있네.




코토리를 위해 가능한 건 뭐든 해주고 싶어요.




컨디션이 좋다는 우미. 그거 다행이네.




코토리, 생일 축하합니다.

올해도 이렇게 생일을 축하할 수 있다는 것에 기쁨을 느낍니다.


대충 이런 느낌의 대사인데, 음..

과연 우미답다고 해야되나.




코토리는 역시 착실한 사람(しっかり者)이라는 느낌~




다같이 파티할거니까 먼저 가지 말라구.

코토리가 먼저 갈 일이 있나? 니코도 아니고 ㅋㅋㅋㅋ




오늘은 코토리쨩이 공주님이래~!

생일 축하해~♪라는 의미의 관(冠)을 만들었다냐.




공주님처럼 귀여운 코토리쨩을 동경해.

웬일로 '냐'로 안끝나는 문장이..




알파카도 기분좋다♪




코토리처럼 카와이한 케이크로 골라봤어.

설마 쌀로 만든 케이크는 아니겠지.




호노카는 한번에 나와서 캡쳐하기 참 편했다. 사스가 ㄷㄷ

카와이하고 착실한 코토리를 모두가 좋아해.


그러고보니 어떤 캐릭터를 좋아하느냐는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코토리같은 캐릭터는 여자친구로서 가장 이상적인 성격이 아닌가 싶다.

뭐 이거저거 만드는것도 잘하고 메이드도 잘하고 붙임성 좋고

아무래도 상관없지만 이사장 딸에..

진짜 아무래도 좋은 얘기였네.




과자♪ 과자♪ 과자를 잔뜩 샀어~

그럼그렇지 ㅋㅋㅋㅋㅋㅋ




우리의 에스코트를 즐겨줘 코토리 히메♡

올해 코토리 생일은 공주라는 컨셉인가보다.


이거 대사 매년 다른 건가?

작년하고 재작년 9월 12일에는 짬밥을 먹을 때라 이걸 체크 못했다. -_-




코토리를 보면 호와호와~한 기분에 행복해져.


그나저나 생일 대사 원래 두개씩 나오는구나.

얼마전에 두개씩 나오는거 처음봐서 그런가?하고 생각은 했는데

오늘 확실히 알았다. 군대의 공백이 참...




마루는 너하고 얘기를 하고싶은데.

근데 타이밍이 좋지 않다.




우--으.. 그만둬유...




코토리의 카와이함을 모두에게 보여줘♪




코토리에게 지지 않을 정도로 카와이한 생일파티로 만들자☆


코토리는 귀엽다는 대사가 참 많았는데

역시 귀엽다와 이쁘다 둘중 하나라면 귀엽다 쪽에 가깝나?




오늘은 코토리가 프린세스야♪

역시 올해의 컨셉은 공주였네.




코토리의 사랑스러움과 상냥함은 매일의 노력으로 된 거구나.


그건.. 타고난 거 아닌가?




어라? 오늘 코토리의 생일인 거 알고 있었어?

에헤...... 기쁜걸. 고마워♡


그래서 블로그 타이틀도 바꿨자너.



이렇게 타이틀 한번 바꾸면 10일 정도는 써야 되는데,

마침 다음주가 리코와 루비의 생일이라 그 전까지는 쓰지 싶다.




해피-♪ 해피-♪ 오늘은 코토리의 생일이에요♪

모두와 함께 맛있는 케이크를 먹어요~


근데 코토리도 뭔가 먹는걸 좋아한다는 느낌이긴 한데

호노카나 하나요처럼 살이 찐다거나 하는 묘사는 없는 것 같다.

그러고보니 셋이 같은 유닛이네.






갑자기 튀어나온 요시코.

요새 일판 이벤트가 축제 내용인데, 뭔가 적절한 대사네.





원래 대사에 비하면 상당히 평범한 어투로 바뀌었다.

어차피 음성은 똑같긴 하지만..






공주님이라고 했는데 주인공이라고 되어있네.








저게 새해 첫날에 먹는 음식이던가 아마?





어릴 때는 카시코이 카와이 에리치카, 라고 불렸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케이크 마지막으로 먹어본게 언제였더라?

..하고 생각해보니, 군대 있을 때 먹었네 -_-

거참 ㅋㅋㅋㅋㅋㅋ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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