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샤파티가 벌써 1년전인가 ㅎㄷㄷ
그날 이후 한번도 꺼낸 적이 없었으니 딱 1년만에 본다.
싸인자체는 카피지만 본인에게서 직접 건네받은거니 머 ㅋㅋ

그다음날엔 안쨩본다고 바로 고베에 갔었고
생각해보니 작년에 참 많이도 다녔다.

올해는 작년 이상으로 볼 것도 많았고
원래 계획대로라면 오늘 도쿄에서 귀국하는건데
물론 진작 나가리됐지만
비행기를 예약했던 2월 무렵에는, 여름에 갈 수 있을 줄 알았다.

그저 잠깐 지나가는거라고.. 그렇게.
올림픽 때문에 가격 쌀때 미리 잡아야된다고 생각했을 정도니.

이벤도 많고 어디든 갈수있었던 2019년이 정말 그립다.

아마 다신 오지않을듯한 그 같은 시절이..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