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산책 랠리 이벤트는 지금까지 아쿠아 스토리만 나왔었는데

다른 이벤과 달리 별도로 스토리 녹음이 필요하기 때문인 듯 했다.


그런데 이번에 처음으로 뮤즈 산책 랠리 이벤트가 개시.

첫 타자는 린파나.


기다리고 기다리던 휴일이라고 ㅋㅋㅋ

쓰다보니 일요일 끝났네.

근데 일본은 오늘도 공휴일인듯.


얼마전에 스쿠페스 2000일이었다는데

벌써 5년도 더됐군..


오랜만에 뮤즈 스토리 보니 굉장히 반갑다.


에리치 ㅋㅋㅋㅋㅋ


이번 스토리는 학교 설명회의 리허설에 플레이어가 손님 역할을 맡게 되는 것인데

그래서 뮤즈 멤버들과 같이 아키하바라를 돌아다니는듯.


보면 굉장히 익숙한 풍경들이다. 실제 도시를 배경으로 한 거니까.


다른 멤버들은 별 차이 없는거같은데

호머장 목소리는 좀 위화감이 들었다..

머장님 컨디션이 안좋나?


1화는 A-RISE에 대한 내용.

지금 Aqours는 Saint Snow하고 같이 무대에 서기도 하는데

아쉽게도 저 당시엔 그런 게 없었다..


첫 곡은 겨울이 준 예감.

하.. 이거 발매될 때 아키하바라에 있었는데.

그게 벌써 4년 전이다.


이번 쓰알 카드 교환권으로는 아케페스에 등장했던

무녀복 차림의 일러스트 카드를 얻을 수 있는데


니코님미쳐 ㄷㄷㄷㄷ


2화는 2학년 3명이 라이브 전단지를 나눠주던 시절 얘기가 나온다.

이때 우미는 부끄러워서 구석에 숨거나 하는데 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가챠가 있어서 ㅋㅋㅋㅋㅋㅋ


애니 1기 3화가 그 내용이었지 ㅋㅋㅋ


이번 이벤트는 이렇게 추억 회상이 되는 부분이 있어서 좋네.


맞다 아키하바라 하면 원더존이지.


원더 존

키미니 요바레타요 하싯테키타요~

킷토 후시기나 유메가 하지마루~~


와 논땅도 ㅁㅊㄷ...

저곳은 아키하바라역에서 전기 상점가쪽 출구로 나오면 보이는 라디오회관에서..

건너편에 있는 게이머즈.

이쪽 거리로 가면 오타쿠들에겐 익숙한 그 풍경이...


가장 최근에 간 게 3주도 안됐는데

또가고싶네.. ㅋㅋㅋ

Posted by Calv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