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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봤다 물장판.

이걸로 5번째.


백석에서 오후 5시 25분 시작하는걸로 구매.


티켓 3장 정가는 36000원인데

이런저런 할인수단을 동원해서 28000원으로 떨궜다.


혼자가는데 3장이나 예매하는 이유는

당연히 특전 색지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이짓거리는 안하려고했는데 ㅋㅋㅋㅋㅋ

시간만 넉넉하다면 까짓거 3번 보고 말겠다만..

학생들과 달리 평일엔 볼 시간 자체가 없다...


영화표로 애플 콜라보카페 특전도 교환 가능한 건 그나마 괜찮은듯.

오늘 콜라보카페를 갈 수도 있었겠지만

어차피 가는거 영수증을 몇개 더 모은 뒤 가는게 좋을듯해서 일단 패스했다.


그나마 다행인건 뽑기가 잘 되어서 3명 중복 없이 다 나왔다는거.

다른사람하고 교환해도 되긴하지만 직접 뽑는 맛이 역시 좋다.

진짜 내일 또 봐야 되나 하는 생각도 했다만..


몇번이고 보는 건 좋은데 거리하고 상영 시간이 다들 애매하다.

가장 가까운 곳도 1시간은 잡고 가야 되는지라.

이쪽도 인구가 꽤 되는데 왜 메박이 없을까.


이번주의 포토세션은 요시코가 소개하는 요우.

2주차 포토세션은 오늘 처음봤는데

소개부분이 웃기다 ㅋㅋㅋㅋㅋ




















요시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몇번이나 봤지만 여전히 찡한 부분들이 있다.


특히 마지막 넥스파는....


백석 메박은 언제 와도 좋다.


아직 몇번은 더 보러 갈거고

얼마뒤 도쿄 팬미 뷰잉도 있어서 꽤 자주 갈듯.


핍스 라이브 다 떨어져버리면 6월에 또 가겠지..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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