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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오사카에 관광으로 온 건 아니라서, 그다지 돌아다닐 생각은 없긴 했는데

마침 회장 근처에 우메다 공중정원이 있어서 출국 전 예약해놨었다.

근처.. 라기엔 걸어서 좀 걸리긴 하는데 아무튼.

딱 봐도 저거라고 건물에 쓰여 있는 것 같다. 지도를 볼 필요도 없을듯..

사실 4년 전에 가려고 했었는데, 그땐 태풍 제비가 날라와서 영업중지...;;

대놓고 지나가라고 보행자 통로가 있다.

밑에서 찍어보니 제법 웅장하군.

근데 아까 저 통로 지나갈땐 사람이 꽤 있었는데

여기까지 와보니 근처에 사람이 너무 없어서 이게 맞나 몇번을 돌았다.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의 경사가 상당하다.

실수로 미끄러지기라도 하면 이거.. 뒈지겠는데요..?

올라오는 도중 바깥으로 보이는 야경도 제법 볼만했다.

미리 예매해뒀으니 QR코드를 찍고 입장권으로 바꿔서 올라가면 된다.

근데 여기도 시부야 스카이처럼 바깥으로 나갈 수 있..지 않나?

웬 애니?

좀 돌아다녔는데 못찾았다 -_-.. 뭐지?

그리고 출구가 보이길래 무심코 내려갔는데

재입장 불가

엥?

내 일생 제일 허무한 전망대였다.

이게 아닌데..?

뭐 이미 나온걸 어쩌나. 그냥 집(?)에 가자.

 

3년전 가족여행때 갔던 아베노하루카스가 참 괜찮았는데.. 여긴 우메다고 거기 가긴 남쪽이라 좀 멀거든.

에라모르겠다 호텔 왔으니 저녁이나 먹자~~

근데 저 기린 마신다는걸 깜빡하고 한국까지 들고왔다. -_-

아직도 그대로있다 ㅋㅋ

가깝고 편리 세븐일레븐

아예 햇반도 집에서 몇개 들고왔다. 전자렌지 있으니 개꿀.

바깥에서 뭐 먹을 게 있어야지.. 후.

라이브뽕으로 충동구매한 티셔츠.

600엔이나 받아쳐먹는 라이브 회장 음료.. 크흠..

라이브 끝나고 올라온 사진들. 오사카라고 문어모자 쓰고있는 아이컁 인형 ㅋㅋㅋ

컁도 문어를 ㅋㅋ

타코야키의 혹성 ㄷㄷ

후기 쓰다보니 새벽 3시 넘도록 잠이 안와서 빨래나 돌리러 갔다.

근데 아침에 꺼내고 보니 좀 덜말랐다 -_-

누마즈 가서 말리기로..

라이브뽕 때문인지 3시간쯤 자고 7시 반에 깼는데도 멀쩡했다. 이게 라이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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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아침의 아키바 풍경.. 이라기엔 뭐 별거없고 지저분한 칸다강이나 보이지만 ㅋㅋ 

8시쯤에 일어나서 대충 씻고 정리하고.. 하다 보니 10시가 다 되어간다.

10시쯤 되어 도쿄역으로 이동.

신칸센 히카리를 타고 신오사카까지 간다.

일본인들은 대부분 노조미를 타기 때문에, 주로 JR 패스로 타게 되는 히카리는 자리가 많이 남는 편이다.

3칸인데 옆에 두자리 그냥 남아서 가방 올려놔도 될 정도.

나리타로 입국해서 무슨 오사카에 라이브를 보러 가?

그 경위는 물갤에다가 후기 길게 남겨놨으니 생략하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7800 

 

도쿄에서 컁 라이브보러 오사카간 후기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오랜만에 아이컁 보고와서 후기나 씀.컁보는게 페스이후 첨이니 2년반도 더됐나..애초에 노렸던건 도쿄쪽이고 원래 오사카 라이브는 생각도 안해서날짜도 몰랐고 그냥 관심밖이었는데무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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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베도갔더라 알바개새기야.

 

그리고 후기 검색해보다가 안건데

10월 14일 이날의 아이컁 라이브는 러브라이브 페스로부터 1000일째 되는 날이라고 한다.

페스 다음날 출국해서 10월 13일 입국한게 998일이니, 그렇게 되겠지.

그리고 10월 11일 무비자 재개 이후 처음 있는 캐스트 이벤이 아마 이 아이컁 라이브같은데

그렇게 보면, 페스 이후 처음 일본 와서 이 라이브 본 사람들도 있을법하다.

나는 그 사이에 샤론 퍼라를 다녀오긴 했지만..

ABC 3칸을 독점. 와우.

도쿄에서 신오사카까지 히카리로 3시간 정도 걸린다. 멀다 멀어...

가즈아 얘들아.

아이컁 라이브니까 요싴이 네소 데려올라 했는데 잊어버렸다..;

정말 편하군.

270~290까지도 쏜다 ㅎㄷㄷ

중간에 누마즈를 스쳐지나간다.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6845 

 

누마즈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를 스쳐지나갔네날씨좋구만-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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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보고 오사카에 컁 라이브 있는 거 알고 간 사람도 있다고 하니 다행이군.

투어 자체는 매진됐는데, 이날 기재쪽인가 어디 또 개방해서 당일권도 팔았다고한다.

누마즈 근처는 좀 흐렸는데, 조금 더 가니까 맑아졌다.

관동쪽은 흐린 날이었는데, 관서쪽은 날씨가 좋은 날이었다.

중간에 나고야에 정차했을때 한컷.

4년 전 몇시간 들렀던 거 말고는 가본적은 없는데.. ㅋ.;

목적지인 오사카에 거의 다 왔다.

곧 신오사카역~

오사카 오랜만이구만.

2019년 8월 이후 처음이다.

신오사카역. 호텔과 아이컁 라이브 현장은 오사카역 근처에 있으니, 여기서 한정거장만 전철 타고 가면 된다.

27도.. 긴옷 입고 다니기엔 조금 더웠다.

 

저거 구경하고 있는 사람들도 좀 있네 ㅋㅋ

맑다 못해 더울 지경이다 후..

이번 호텔은 다이와 로이넷 호텔 우메다.

다이와 로이넷은 4년전에 고베 갈 때 한번 가본 게 전부긴 한데

비즈니스 호텔 체인 중에서는 꽤 좋은 편에 속한다. 조식도 괜찮았고.

이번엔 먹는데 돈을 거의 안써서 조식까지는 안먹을 생각이지만.

헬로키티 ㅋㅋㅋ

저기 보이는군.

714호.

혼자 자기에는 쓸데없이 넓다 ㅋㅋㅋ

뭐 좋긴 하네 ㅋㅋ

여긴 생수도 그냥 주고, 세탁이 가능해서 좋다. 전자렌지도 있고..

뷰는 그럭저럭.

커튼은 2중으로 되어있어서, 이렇게 빛만 통과시킬수도 있고, 둘 다 내리면 어두워진다.

호텔 정보가 한국어로 뜨는 것도 좋은 점.

여기서 세탁기 이용 가능 여부도 체크할 수 있다.

후쿠시마역이 더 가깝기는 한데, 신오사카 가려면 한번 갈아타야된다.

지역 이름이 후쿠시마라 그렇지, 당연히 그 후쿠시마와는 상관이 없다.. ㅋㅋ

 

티켓 뽑고 먹을거 좀 사고 클파도 얻으러 근처 세븐 입갤.

클파는 몇개 있긴한데 대상 상품은 어디여?

상품은 다른 부분에 있었다 -_-..;

여기서는 요우리코를 겟.

소금주먹밥을 쓸어왔다. 아마 이틀간 이 가게 소금주먹밥 대부분은 내가 쓸어온거같은데..

싸고 부담없는 맛이니 이 얼마나 좋은가.

9층에 가면 세탁기, 전자렌지, 흡연실이 있다. 아주 좋군.

아이컁 라이브는 17시 45분 개장이니까, 슬슬 나가보자~

17시 24분, 후쿠시마역.

걸어가도 되긴 되는데, JR 패스 가지고 있으니 그냥 ㅋㅋ

오늘의 목적지 CLUB QUATTRO(クラブクアトロ)에 도착~

대충 입장시간 맞춰서 왔다.

근데 난 일반구매라 줄 자체가 뒤쪽이어서, 좀 늦게 와도 상관없었을듯..

스탠딩이라, 순서대로 들어가야지 먼저 들어갈 수는 없다.

A가 아마 제일 처음 선행으로 붙은 사람들이겠고

그 뒤로 B는.. 모르겠고 C가 일반예매, 그 뒤로 당일권.

번호 부르는 거 보면 대충 500명 이상은 되었을 것 같다.

 

라이브 후기 자체는 위 링크된 글에 써놨으니 생략하고

오후 8시쯤, 한시간 반 정도 진행된 아이컁의 2022 투어 첫 공연이 무사히 종료.

엘리베이터도 있지만, 사람이 많다보니 그냥 계단으로 내려가는 게 낫다.

라이브 일정으로 가득하다. 아이컁 외엔 모르긴해도.. ㅋ

오랜만의 라이브뽕에 무작정 걷고싶어져서 방향 안보고 막 가다보니 엉뚱한 곳으로.. 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7365 

 

아이컁 라이브 끝났다ㅏㅏ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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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무수한 비난과 비추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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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쪽으로 가기 위해 다시 하라주쿠역으로 돌아갔다.

하라주쿠역은 코로나로 못온 2년동안 상당히 많이 바뀌었다.

예전엔 좀 낡고 좁은 역이었는데..

불과 한정거장이니 금방 도착.

나오면 바로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가 보인다.

예전에, 2018년, 2019년쯤에 다닐 땐 한참 공사하고 있던 건물인데..

일단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서, 거기서 다시 갈아타는 방식이다.

도착.. 온 건 좋은데, 비가 와서 옥상을 못간다 -_-

사실 여긴 옥상이 핵심인데.. 이거..

아직 올라가기 전.

비가 와서 영..

45층까지 고.

벽면엔 뭐 이거저거 영상이 나온다.

스미레야 여기가 시부야다.

그냥 가기 좀 그래서 진토닉 하나 시켰다. 920엔 ㅋㅋ..

분위기는 나름 괜찮다. 나만 혼자라 그렇지 ㅋㅋㅋ

내려가자.

한국에서 미리 사가면 17000원 정도 하는데

옥상 못가면 이돈 주기는 쫌...

다음부턴 일본 가서 날씨를 미리 보고 사든가 해야지.

전철 타고 쭉 가다가 중간에 내려서 칸다묘진까지 걸어갔다.

오랜만에 도쿄 왔는데 여길 거를 수 없지.

여전하군.

여기는 아쿠아 싸인이 되어있는 거대 에마가 있었는데..

어디론가 사라지고 없군.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비도 오고 해서 사람은 거의 없다.

그 계단. 여기도 페스 이후 처음이군.

세븐일레븐 몇 군데를 돌다가 겨우 클파 있는 지점을 발견했다.

럽폭들이 하도 콜라보 대상 상품만 털어가서 그런지

대상 상품 아니라도 여기에서 아무거나 두개 사면 된단다 ㅋㅋㅋㅋ

처음엔 클파 어딨는지 몰라서 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사진 보니까 저 위에 있었네..;

호텔로 돌아가는 길.

비도 오고 시간도 9시 반이라 길에 사람도 별로 없다.

그런데 가게 홍보 메이드는 거의 3m 간격으로 있다..; 뭐고..?

지나다니는 사람보다 직원이 더 많아보이는데 이거 인건비나 나오나..?

지나가는 길에만 수십명은 보이는데?

지나다니다 럽라 관련해서 보인 건 콜캎 하고있다는 저것 뿐.

예전같으면 이런 시간엔 앜페하러 가면 되는데 왜 없어진것인가..

여긴 위치가 위치다보니 항상 애니메이션 콜라보 중.

뭔진 모르겠다만.. ㅋ

보통 카드키 대고 버튼을 따로 누르면 되는데

여긴 카드키 대기만 해도 층이 저절로 찍힌다. 오호..

클파덕분에 저런 음료는 실컷마시겠네 아주.. 그래도 3년전에 했던 아이스크림보단 낫지..

일단 여기선 루비, 카난, 마리를 획득. 나머지 멤버들은 따로 찾아보자..

오랜만에 일본에 와서 바뀐 점은 비닐봉투가 유료화 되었다는 점이다. 3엔..

스이카 써서 크게 상관은 없지만, 현금인 경우 1엔짜리 남는 건 영 좋지 않다.

대충 쉬다가 2시 가까이 되어서야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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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주쿠의 Roll Ice Cream Factory에서 개최되었던 리에라 아이스크림 콜라보.

오후 6시쯤 하라주쿠 도착. 그런데 아까 아키하바라 있을 쯤부터 비가 조금씩 오기 시작하더니..

이젠 우산 쓰고 다녀야 될 정도로 제법 내리기 시작했다.

아.. 시부야 스카이 예약해놨는데 망했어요~~

 

아무튼 예약까지는 한시간 넘게 남아서 하라주쿠를 잠깐 둘러보기로 했다.

하라주쿠를 마지막으로 왔던 건 2019년 2월쯤이었다. 씹덕이 자주 올 만한 데는 아니고..

그러나 이제는 리에라의 성지이기도 해서 전보단 많이 갈 일이 생겼다.

원래는 저 ..뭐라더라 저거.. 시나모롤? 쟤 있는 자리에 리에라가 걸려있었는데

애니 2기 끝난 지 일주일 지났다고 그새 내려갔나....;

그나마 좀 지나다니다 보인 게 이거다. 옆엔 고구마카페가 한글로 ㅋㅋ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6319 

 

하라주쿠 왔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애니 끝났다고 그새 내렸냐고지나가다 발견이거 외엔 다 내려갔나 뭐 있는게없네주변 성지 돌고있긴한데 비가와서 영..-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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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와서 쫌 그렇다고 글을 쓰고나니

아직 남아있는 콜라보가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그런데 글 쓴 시간은 6시 반쯤, 영업종료는 7시. 게다가 콜라보 마지막날..

흐음..

검색해보니 대략 5분거리. 뭐 볼거있나? 바로가야지.

골목 좀 안쪽이라 헤맸는데, 다행히 영업종료 전에는 찾았다.

여기 메인은 쿠쿠인가? ㅋㅋㅋ

내부는 이런식으로 꾸며져있고

들어와보니 나말고도 2명 있었다. 이사람들도 막타치러왔나..

키나코 드링크를 하나 시켰다.

처음엔 앞글자만 보고 키나코 드링크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키나코 & 나츠미 드링크였던..

아이스크림도 하나 시켰다. 마찬가지로 키나코 & 나츠미.

모든 메뉴는 990엔. 테이크아웃하면 세금이 덜나가서 좀 더 싼데.. 이날씨에 뭔 테이크아웃을..

아무튼 아이스크림같은건 진짜 오랜만에 먹어본다. 평소 단걸 못먹으니..

특전은 각각 치사토와 시키. 정말 커엽네요.

동글동글한건 약간 떡 비슷한 식감.

컵에 붙은거도 이런식으로 떼서 ㅋㅋㅋ

내가 나갈쯤에도 2명인가 더 메뉴를 주문하고 있었다.

그사람들이 아마 진짜 막타겠군..

여기도 애니에서 나온 장면 중 하나라던데.. 뭐였더라?

페스 당시 마지막 공지로 신 프로젝트 개시가 공개되었고

리에라가 등장한 시점에선 일본에 갈 수 없었으니 현지에 와서 본 건 이날이 처음이었는데

이렇게 운좋게 콜라보 막타도 쳐보고 해서 좋았다.

 

이제 시부야 스카이로 가야 되는데..

하필 비가 계속 오고 있으니 -_-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16390 

 

리에라 아이스크림 콜라보 막타 후기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오랜만에 하라주쿠 왔는데리에라 콜라보도 애니끝나서 내려갔나 별로없더라비와서 뭘 하기도 좀그렇고그러다 마지막 콜라보 하나 남았다는걸 듣고바로 가기로했는데 오늘이 막날이고 영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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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20일 월요일. 러브라이브 페스 다음날이었다.

 

러브라이브! 페스 - 페스 다음날의 기록

2020년 1월 20일 월요일. 4일간의 일본 일정을 마치고 다시 현실로 돌아갈 때가 왔다. 7시도 되기 전에 잠이 깼다.. 일어나서 씻고 짐 뺄 준비 하니 8시 반쯤. 3박 4일간 지낸 이곳도 작별이군.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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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도쿄 여행에 대한 마지막 기록..

 

망할 역병이 슬슬 마각을 드러내던 그 시기.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정말 길게 느껴지기도 했던 시간을 넘어서

그사이 앞자리도 바뀌.. 큼. 아무튼.

개인적으로도 제일 힘든 시기이기도 했는데..

입대하면 언젠가 전역을 하듯 시간은 흘러가고

다시, 이 날이 왔다.

 

근데 이거 쓸라고 계산해보다 안건데, 어떻게 1000일까진 안갔네? ㅋㅋ

 

2022년 10월 13일. 다시...

평소보다 조금 이른 6시 40분쯤 일어나서, 이래저래 준비를 하고..

사실 이날 아침까지도 준비는 거의 해놓지 않았다.; ㅋ..

물론 입국에 필요한 이런저런건 진작 해놨는데, 옷이나 이런 짐은 전혀 챙기질 않았다.

 

잠들기 전에도, 괜히 인터넷에다 일본 입국 준비물 같은 걸 검색해보고 그랬다.

마치 처음 가듯이.

예전에는 그렇게나 많이도 갔었는데..

 

하지만, 원래 일본은 그다지 준비가 필요한 곳이 아니다.

옷도, 필요한것도.. 그런거 챙기는데는 한시간도 안걸리지.

 

그리고 8시 46분에 집을 나섰다.

 

10시쯔음 인천공항 도착. 여기도 샤론 퍼라 이후 처음 온다.

샤론 퍼스트 라이브가 2020년 2월 23일이었으니, 그때 귀국 이후 964일만에..

원래는 여기 말고 위쪽에 자주 찍는 데가 따로 있는데, 마침 에스컬레이터 공사중이라 밑쪽으로 지나가기로 했다.

 

오랜만에 오는 인천공항은, 예전에도 그랬듯 웅장하고 깔끔하다.

다만 사람은 별로 없는듯.. 평일 오전이라 그런가.

많이들 해외 간다고는 해도 아무래도 예전만큼 회복되진 않았으니..

 

실제로 제주항공 카운터로 갔을 땐 아무도 없어서 줄을 설 일이 없었다.

거기서 백신 3차 접종 관련한 거 체크하고, 수하물 맡기고 하니 더 이상 할 것도 없고, 바로 출국하러 갔다.

역시 출국이나 보안검색이나 사람이 별로 없어서, 통과하는데는 10분도 걸리지 않았다.

 

그동안엔 딱히 면세점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한번 들러봤다.

다만 내가 찾는 NEO는 인천공항에선 다 품절이라 없다고...

 

목말라서 탑승동쪽 배스킨라빈스에서 음료 하나 샀는데 3800원.. 쓰읍..

좀 비싸보이게 생기긴했는데..

 

며칠전부터 날씨를 체크했는데, 야후쪽은 흐림, 애플 날씨어플은 비.. 어느쪽이 맞을까?

인천의 날씨는 매우 맑음.

비행기 탈땐 역시 이거지? 그립습니다..

비행기가 혼슈쪽으로 진입하고나니 먹구름이 가득해서 지상이 전혀 보이질 않았고..

이 상태는 착륙할 때까지 계속된다.

이거 꼬라지 보니 100% 비오겠구만..?

 

게다가 난기류의 영향으로 비행기가 제법 흔들렸다. 오랜만에 가는데 왜이래 이거..

어쨌든 2시 반쯤 나리타에 무사히 착륙. 보다시피 날씨는...

입국심사쪽으로 가면, 공항 직원들 여럿이 MySOS 어플에 대해 언급한다.

미리 파란 화면을 띄워놓았다면 별 문제는 없다.

파란 종이를 받고, 이걸 심사할때 같이 보여주면 끝. 종이는 그냥 들고 가면 된다. 딱히 필요는 없지만..

 

통과하고, 캐리어를 찾고, 이제 세관만 통과하면 된다.

보통 입국심사때는 별거 없는데, 이 세관에서 뭔가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다는 기억안나는데, 대충..

 

세관: 콘니치와.

나: 콘니치와.

세관: 여행인가요?

나: 네 여행이요.

세관: 일본에는 얼마나 머무르나요?

나: 월요일엔 귀국합니다.

세관: (사실 여긴 잘 못알아먹었는데.. 흐름상 어디어디 여행인지 물어본듯하다.)

뭐 이부분은 대충 넘어가고

세관: 캐리어 안의 내용물은 어떤겁니까?

나: 음.. clothes.

세관: 아하. clothes. Thank you.

나: Thank you.

 

세관도 그다지 특이사항 없이 통과.. 하고 나니, 비행기에서 내려서 채 30분도 걸리지 않았다.

사람 자체가 별로 없기도 했고 일단..

 

자 제주항공은 3터미널이니 전철 타려면 또 걸어가야.. 되는..데

생각보다 빨리 도착했다..?

나중에 출국할때되어서야 안건데 검역절차때문에 입국만 2터미널로 한다고.. 어쩐지 가깝더라.

JR 동일본 여행 서비스 센터. JR 패스 교환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교환해야된다.

예전하고 바뀐 점은, 개찰구에 넣어서 통과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는 점.

전에는 역무원에게 직접 보여주며 통과했었다. 마지막으로 써본 게 4년 전이라 언제 바뀌었나..

알아보니까 2년 전쯤 바뀌었다고..

 

당연히 JR 패스를 갖고 있으니 도쿄까지 이동도 나리타 익스프레스로 하면 된다.

나리타 익스프레스도 진짜 오랜만이구만..

근데 예전과는 다르게 스크린도어..? 도어가 아니잖아. 아무튼 저런게 설치되어있다.. ㅋ 로프라고 써있네.

탈 때가 되면 저 로프가 위로 올라가는 방식이다.

NEX를 타고 도쿄역으로..

그리고 도쿄역에서 다시 아카하바라역까지 가니 시간은 벌써 5시에 가까워졌다.

UDX 진짜 오랜만이구만.. ㅋㅋㅋ 날은 좀 흐리긴한데..

이날 머무를 곳은 아키하바라 워싱턴 호텔.

워낙 역에 가깝다보니 지나다니면서 수없이 많이 보긴 했는데, 가본 적은 한번도 없다.

 

아침에 밥먹고 나온거말고는 뭐 먹은게 없어서 일단 편의점 들러서 먹을걸 대충 사먹고

5시 반쯤 나가기로 했다.

 

정말 오랜만의 도쿄 여행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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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일 금요일.

저번에 광주, 대전 찍고 왔으니 이제 부산에 갈 차례.

 

9시쯤 평창역을 출발해서 서울에 오니 10시 반쯤 되었다.

저기가 한강이야 츄엥아.

김포공항 오랜만이군.

부산은 KTX로 왕복해도 되지만, 시간도 좀 걸리고.. 일단 비행기보다 비싸다.

원래는 이날 대전 또 가서 생카를 받고, 부산은 주말에 따로 가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생카 받는건 걍 부산만 가면 되잖아..?

 

합정은 애초에 고려도 안했다. 생카가 금방 털릴 게 뻔하기 때문. 역시나 이틀차에 다 털렸다고 한다.

대전도 안심 못하는게, 거기도 스미레 생카는 이틀차에 털렸다는듯..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04426 

 

츄엥아 용돈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와-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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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일본 가는듯한 페이크. ㅋㅋㅋ

엔화가 있는 이유는, 환전하고 인출지점을 김포공항으로 지정해서 그렇다.

요새 인천공항에서 환전하는 수요가 많은지 막혔다고..

그런데 3년전에 김포에서 오사카 갈 때도 이상하다 생각한거지만

신한은행 환전은 국내선에서만 된다..; 김포공항 국내선, 국제선이 걸어서 은근 먼데 대체 왜..?

대충 2시 40분쯤 애니플러스 서면점 도착.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한센루 판넬..

여긴 쿼츠 담당.

역시 금요일 낮이라 사람이 별로..

쿠페빵과 아즈나 음료. 특전은 란쥬가 나왔다. 그리고 시오리코 생카도 겟.

여기 쿠페빵 꽤 괜찮네.

 

오후 3시, 온지 20분도 안돼서 자리를 떴다.

조금은 여유가 있을 줄 알았는데, 비행기 시간이 예상보다 여유가 없었다..

 

빨리 나오느라 뭐 찍은게 별로 없긴하다. 네소도 안찍었고.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04628 

 

소금이 생카 겟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집에가자저게 말로만듣던 슷슷-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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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슷슷 ㅋㅋㅋㅋㅋㅋㅋ

4시 좀 넘어서 김해공항에서 우동 하나를 시켜먹었다.

빨리 와서 탑승까지 시간이 살짝 남아서.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서울.

마침내 스탬프 랠리 특전 겟.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905501 

 

스탬프랠리 끝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고무줄이라도 주지 좀합정에서 끝컵 이쁘네시즈쿠 교환으로 겟-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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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 아니고 서울이 마지막인 이유는, 저번에 광주 대전 갈 때 서울에서 찍은 스탬프를 챙기지 않았기 때문.

그땐 랠리 할거라고 생각을 안해서..

근데 저거 고무줄 같은 걸 안줘서 그냥 말아가지고 들고다녀야.. 흠.

그래서 아즈나 쿠페빵만 한번 더 먹게 되었다.

간 김에 쿼츠 세트도 시키고.

컵 이쁘다.

아즈나 오시긴하지만 쿼츠도 조합이 참 좋아.

원래 카나타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분이 교환 가능하냐길래 바꿨다.

 

이걸로 스탬프랠리도 끝~

 

콜캎 또 갈 일이 있을지 모르겠네. 아직 몇주 더 남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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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9일 목요일 오전 6시쯤.

 

올해 초에 했던 전국 애니플러스샵 스탬프 랠리를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

 

 

2022 전국 애니플러스샵 랠리 - 서울 → 광주

해가 바뀌고, 저번 달 중순쯤이던가. 애니플러스샵 공지로 전국(서울 합정, 대전, 광주, 부산) 애플샵을 다 찍으면 선물을 준다는 얘기가 올라왔는데...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

calvinkleink.tistory.com

원래는, 이번엔 딱히 할 생각이 없었는..데.

발단은.. 9월 28일 스미레 생카가 하루만에 털렸기 때문이다.

 

난 딱히 생카를 다 모을 생각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스미레 오시라는거지.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90577 

 

씨발거 내일갈라했드만 하루를못가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이렇게된이상 대전원정간다-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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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대전을 가는 게 상식적이겠지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90766 

 

하 이번에 랠리 할생각 없었는데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내일 대전광주찍고온다 씨발거-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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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어차피 대전까지 가는거 광주도 찍고오자 시발거.

 

저번에 랠리를 한번 뛰어봐서 알지만, 찍고 오는데는 여러 경로가 있다.

일단 서울은 아무때나 갈수있으니 논외로 치고,

슈퍼스타 콜캎때는 김포에서 광주까지 비행기, 광주에서 대전, 대전에서 부산, 김해공항에서 김포.. 이렇게 갔는데. 

내가 이번에 출발하는 곳은 집이 아니고 평창이다. 7시 이전 출발 KTX를 탄다고 해도 서울 도착하면 9시 가까이 된다.

아무래도 하루만에 도는 건 무리라고 판단, 부산은 따로 가기로 하고.

 

그럼 서울에서 김포공항은 공철타면 금방 가니까, 광주행 비행기를..?

아 그런데, 광주 가는 비행기가 오전 하나, 오후 하나 이정도밖에 없다.

대전을 먼저 찍고 광주 내려가서 올라오려니, 이것도 마땅치가 않다.

광주에서 서울 올라오는 수요가 많기 때문에, 자리 자체가 잘 없기도 하고

그나마 자리 있는 건 늦은 시간대라, 집에 오면 거의 자정이 다 되기 때문.

 

이래저래 계산때려보다 최종적으로 정한 루트는

일단 평창에서 서울역까지 가고, 용산역에서 광주송정역으로, 광주역에서 서대전역으로

거기서 대전 애플샵 찍고 대전에서 서울로 올라오는것.

물론 대전에서 서울 올라가는 수요도 많지만, 대전역에는 부산쪽에서 올라오는 경부선이 지나간다.

즉, 차량 자체가 엄청나게 많다. 저녁쯤 광주에서 서울 올라가는 것에 비해서 시간대 선택에서 훨씬 자유롭다.

저런식으로 발판이 내려온다 ㅋ

자 서울 가볼까 탕엥이 스엥이~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91277 

 

2센님 생카받으러 가야지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갈길이멀구나-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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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쯤 되니 서울에 도착.

평창에서 상봉까지 오는건 참 빠른데, 여기서 서울역까지 가려면..

청량리역을 지나서 중앙선 선로로 들어가기 때문에, 무지 느리다.

여기 선로 용량이 너무 부족한데다 선형도 빙 돌아서.. 어쩔 수 없지.

 

대전역으로 먼저 간다면 내려서 바로 다른 플랫폼으로 가면 되지만

광주쪽으로 가려면 용산역으로 가야 되는 게 귀찮다. 1호선으로는 불과 한정거장이지만

짐을 이거저거 들고 다니다보니 그 한정거장이 귀찮은 건 어쩔 수 없다..

 

역시 광주쪽으로 가는 거라 사람이 많은데, 일부러 역방향 좌석을 골라서 옆에 아무도 없이 편하게 갔다.

역방향 좌석은 처음 타봤는데 전혀 불편하지가 않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무래도 꺼리다 보니.. 자리가 남는듯.

 

평창에서 서울까지 한시간 40분이 걸렸는데, 훨씬 먼 광주까지 가는데도 비슷한 시간이 걸렸다. 물론 요금이 비싸지만..; ㅋ

11시쯤 광주송정역 도착해서 지하철을 타고 금남로4가역까지 갔다. 저번에 두번 와봤다고 그럭저럭 익숙하다.. ㅋㅋ

아침에 별로 먹은 게 없이 나와서 근처 편의점에서 뭐좀 사먹고..

바깥에서 먹을만한 건 이정도뿐이다.

슈스 콜캎 했던 2월 이후로 처음이니.. 반년도 더됐군.

올라와서 쿠페빵과 아즈나 드링크를 시켰는데..

쿼츠 드링크가 나왔네?? ㅋㅋ 이런건 말하면 그냥 더 준다는데.. 굳이 뭐.

마침 시오리코 솔로곡이 나오고 있었다.

여기 의자는 여전히 편안하구만..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91492 

 

소금이나오네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콜캎 독점하니 좋구만시간남으니 애니나 한편더보고 가야겠다-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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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반 두면 아유무한테 한대 맞을거같다 ㄷㄷ

광주는 다이버디바

온 김에 이거저거 사가기로 했다. 대충 15만원쯤 되는듯. 아유무 볼펜도 있었으면 샀을건데 없네.

위에껀 10만원 사면 주는 특전이고.

2만원에 하나씩 주는 특전. 그리고 본목적인 스미레 생카.

치카마루만 없는데, 아예 18만원 채워서 올클할까 싶다가도..

그러면 2만원 더 채워서 10만원짜리 특전 받자, 아니 21만원 채워서 학생증 하나 더 따자..

이런식으로 가면 끝이 없어서 컷했다.

이래도 시즈쿠가 안나와..??

처음엔 직원분이 실수로 3장만 줘서 내려가서 2장 더 받아왔는데, 그런데도 시즈쿠는 없다.

흐으음.. 오시 저격이 이렇게 어려울줄은.. 그와중에 엠마는 또나왔네? ㅋㅋ

그리고 드링크를 샀으면 이번 주차 특전을 줘야되는데 다이버디바 한정메뉴 특전을 받았다. 뭐지..??

직원분이 신입인가 잘 모르나보다. 말하면 바꿔주겠지만 이게 이득인거같아서 걍 뒀다 ㅋ..

시간이 남아서 애니 한편 보고 가기로 했다.

원래는 저번처럼 광주송정역에서 서대전역으로 가려고 했는데

그렇게 하면 광주 애플 찍자마자 먹을 틈도없이 바로 빽해서 광주송정역으로 되돌아가고

거기서 뛰어가도 열차 시간에 미묘하게 못맞출 것 같아서, 경로를 광주역 - 서대전역으로 바꿨다.

그렇다고 광주송정역 다음 열차를 기다리기엔 시간이 너무 남고..

1시 좀 넘어서 나가기로.

나중에 슈퍼스타 2기 콜캎 하면 또 오겠군.

광주역까지는 지하철이 다니지 않아서, 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저기 진월 07번 버스인가 하는걸 타야되는데, 이게 광주에선 엄청 인기 많은 노선이라는듯..

사실 다른 지역에 가면 지리에 익숙하지 않다보니 버스보단 지하철을 타려고 하는데

광주역까지 가려면 어쩔수없지.

1시 40분쯤 광주역 도착.

갑자기 급격하게 탄산이 땡겨서 아무거나 뽑아먹으려고 했는데..

아니 무슨 역은 큰데 편의점이나 자판기 하나가 없어..??

광주송정역 생기고 KTX가 그쪽으로 다 빠진 이후 여긴 굉장히 몰락했다고 한다.. 이정도일줄은..

결국 열차내에 있는 자판기에서 사이다를 뽑아먹었다. 1600원이나 하네..;

근데 이 열차 다 해봐야 20명은 되려나.. 인건비도 안나오겠군 ㄷㄷ

자리마다 콘센트 있는 건 괜찮네 그래도.

 

광주역 - 서대전역은 선형이 매우 구리기 때문에 2시간이나 걸린다.

KTX는 서울까지도 2시간이 안걸렸는데.

아무튼 4시반쯤 되어 대전 애플샵에 도착.

저 싸인은.. 오호.. 아주 귀한 물건이군요.

직원중에 누군가 받은 물건인듯 ㄷㄷ

쿠페빵과 아즈나 드링크.

주차 특전은 유우가 나왔다.

비주얼 보고 이게 뭐지 싶었는데 의외로 괜찮았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91657 

 

대전도 찍었고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다음주중에 부산 갔다오면되겠군-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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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반쯤 서울로 가는 KTX를 타고

7시 전쯤 도착.. 집에 가니 8시 좀 넘었다.

이제 다음주 부산까지 찍고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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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작년에 했던 니지 1기 콜캎에 이어 2기 콜캎이 시작되었다.

9월 8일쯤인가 시작했는데, 개인적으로 상태도 이래저래 나쁘고 해서..

10일 정도 지난 9월 19일, 즉 리코 생일에 처음으로 가봤다.

유우시즈.. 저 요오망한 후배 보소.

 

합정점을 장식하고 있는 건 아즈나.

개인적으로도 제일 좋아하는 유닛이라 반갑다.

월요일 오전 11시 반이라는 애매한 시간대라 사람이 별로 없다.

마침 아즈나 편 방영중.

원래 이런거 먹으면 좋지 않은데..

아즈나 오시로서 컴플 안할수가 없잖아?

아즈나세트 아즈나 쿠페빵 아즈나 디저트 아즈나 드링크

존나좋군 ㄷㄷ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68692 

 

합정 콜캎 왔다감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오 아즈나 오열린지 좀 됐는데 이번에 처음와봄유우센빠이 옆이네 요오망한거마침 아즈나편 나오고있었음아즈나오시니까 컴플 안할수가없잖아?솔센님 없는건 아쉽지만 세츠나쨩 나왔으니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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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유마프 아즈나 네소들도 데려왔다.

그나저나 이런거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군.

건강상 먹긴 좀 그런데 디저트보단 밥이 그나마 낫다..

이날 생일인 리엥과 곧 생일인 삐기도.

특전은 리나 엠마 세츠나.

시즈쿠 없는 건 좀 아쉽지만. 세츠나 건져서 다행이군.

이거는 아마 한정메뉴 특전..인듯.

예전 슈퍼스타 콜캎때와 달리 한정메뉴는 선착순으로 바뀌었는데

의외로 수량이 많은지 오후까지는 가는듯하다.

이건 쿠페빵 특전인 렌티큘러 카드.

한정메뉴 특전인 아즈나 컵.

디저트. 이런거도 진짜 오랜만에 먹어보는군.

쿠페빵. 햄버그와 계란말이가 들어있다.

근데 소스가 흘러서 들고 먹기 좀.. 그렇다.

이번 메뉴들.

예전엔 멤버별로 드링크가 있어서 9종류나 됐는데, 이번엔 유닛별이라 4종류다.

 

 

그리고 며칠 지나서 9월 23일 금요일 낮.

 

이번엔 세츠나와 쮸밍이의 자리.

이때는 무료배포중인 슈퍼스타 포스터를 받으러 왔다.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sunshine&no=4874472 

 

포스터따러 합정왔다감 - 러브라이브 선샤인 마이너 갤러리

오늘은 쮸밍이데리고치쟝 오시가 있나 직원중에온김에 빳데리 하나 사감-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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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받았어도 되겠지만, 그땐 집에서 나오는길이라 짐이 되니까

집에 돌아가는 금요일에 받기로 했다.

간단하게 다이버디바 드링크만 하나 시켰는데.. 역시 멤버가 유우포함 13명이니 오시 노리기는 쉽지 않다.

아마 아이가 나왔던걸로 기억하는데, 다른 사람이 교환가능하냐고 하길래 카스밍하고 바꿨다.

시즈쿠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 ㅋ 마침 이땐 카스미 네소 데리고 있기도 했으니.

애플 직원중에 치사토 오시가 있나보다. 엄청많은데 ㅋㅋ

포스터 따러 간김에 학생증도 노려봤는데.. 엠마가 나왔다. 역시 쉽지않군.

옆에 리코리스라는거 요번에 핫한 모양인데 본적은없다 ㅋ

오랜만에 김밥집 들러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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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a-i もっと遠く
Mi-ra-i 못토 토오쿠
Mi-ra-i 더 멀리

目指すは無限の大宇宙
메자스와 무겐노 다이우츄-
노리는 건 무한한 우주

Mi-ra-i miracle circle

希望の空へ一直線
키보-노 소라에 잇쵸쿠센
희망의 하늘로 일직선


夢に見てた 見てるだけじゃ足りないから
유메니 미테타 미테루다케쟈 타리나이카라
꿈에서 봤어 보는 만으로는 부족하니까

飛び出してみよう
토비다시테미요-
뛰쳐나가보자구


先に待ってる 可能性すごいよ
사키니 못테루 카노-세이 스고이나
먼저 기다리는 가능성은 굉장해

知らない世界駆ける shooting star
시라나이 세카이 카케루 shooting star
모르는 세상을 달려 shooting star


どこから来て どこへ往くの?
도코카라 키테 도코에 이쿠노?
어디서 왔다가 어디에 가는 거야?

謎は尽きない galaxy
나조와 츠키나이 galaxy
수수께끼는 끝없는 galaxy


誰にだってあるんだよ
다레니닷테 아룬다요
누구에게든 있는거야

好奇心と情熱
코-키신토 죠-네츠
호기심과 열정

冒険望む気持ちはとまらない
보-켄 노조무 키모치와 토마라나이
모험을 바라는 마음은 멈추지 않아

未来は自分たちでつかもうよ
미라이와 지분타치데 츠카모-요
미래는 자기 스스로 잡는거야

だから waku-waku いまを doki-doki したいね
다카라 waku-waku 이마오 doki-doki 시타이네
그러니 waku-waku 지금을 doki-doki 하고 싶네


Mi-ra-i もっと遠く
Mi-ra-i 못토 토오쿠
Mi-ra-i 더 멀리

聞こえた? 明日の rocket sound
키코에타? 아시타노 rocket sound
들렸어? 내일의 rocket sound

Mi-ra-i miracle circle, we go!


星の海を泳ぎたくなって 見上げたら
호시노 우미오 오요기타쿠낫테 미아게타라
별바다에서 헤엄치고 싶어서 올려다보니

広がる想い
히로가루 오모이
펼쳐지는 마음


翼がなくて人はいつも
츠바사가 나쿠테모 히토와 이츠모
날개가 없더라도 사람은 언제나

いろんな方法考えたんだね
이론나 호-호- 칸가에탄다네
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해냈구나


グライダー 気球 飛行船 飛行機
구라이타- 키큐- 히코-센 히코-키
글라이더 기구 비행선 비행기

最新のロケットはどうだ!?
사이신노 로켓토와 도-다!?
최신 로켓은 어때!?


試練だってあるんだな
시렌닷테 아룬다나
시련도 있구나

乗りこえながら
노리코에나가라
이겨내면서

挑戦したい気持ちが高まるよ
쵸-센시타이 키모치가 타카마루요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고조되어가

未来を自分たちで描くんだ
미라이오 지분타치데 에가쿤다
미래를 자기 스스로가 그려가

ずっと kira-kira 宇宙に doki-doki してるよ
즛토 kira-kira 우츄-니 doki-doki 시테루요
언제나 kira-kira 우주에 doki-doki 하고 있어


Palala-la-pa-pa papapa-la-pa

無重力 party キミハ dancing star
무쥬-료쿠 party 키미와 dancing star
무중력 party 너는 dancing star

Palala-la-pa-pa papapa-la-pa

地球発 journey キラリ morning star
치큐-하츠 journey 키라리 morning star
지구발 journey 반짝 morning star


どこから来て どこへ往くの?
도코카라 키테 도코에 이쿠노?
어디서 왔다가 어디에 가는 거야?

謎と踊ろう galaxy
나조토 오도로- galaxy
수수께끼와 춤추자 galaxy


誰にだってあるんだよ 好奇心と情熱
다레니닷테 아룬다요 코-키신토 죠-네츠
누구에게든 있는거야 호기심과 열정

冒険望む気持ちはとまらない
보-켄 노조무 키모치와 토마라나이
모험을 바라는 마음은 멈추지 않아

未来は自分たちでつかもうよ
미라이와 지분타치데 츠카모-요
미래는 자기 스스로 잡는거야

だから waku-waku いまを doki-doki したい
다카라 waku-waku 이마오 doki-doki 시타이
그러니 waku-waku 지금을 doki-doki 하고 싶어

試練だってあるんだな
시렌닷테 아룬다나
시련도 있구나

乗りこえながら
노리코에나가라
이겨내면서

挑戦したい気持ちが高まるよ
쵸-센시타이 키모치가 타카마루요
도전하고싶은 마음이 고조되어가

未来を自分たちで描くんだ
미라이오 지분타치데 에가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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ずっと kira-kira 宇宙に doki-doki してる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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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kira-kira 우주에 doki-doki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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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내년엔 가겠지? 라고 글을 썼는데

올해 생일도 못간다 시발!

그래도 두달뒤 가긴가니까 뭐..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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