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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럽샤인 2기 4권의 메인은 요소로~!

와타나베 요우쨩.


안경에 물고있는 실에 포즈까지 오우야 ㄷㄷㄷㄷㄷ


항상 그랬듯이 특장한정판.


써드 라이브 오사카 2일차. 6월 17일.

정확히 3년 전 6월 17일에 오사카를 처음 갔었는데

과연 올해는?


사이타마는 이미 연속 타천 -_-


아쿠아 액티비티 Vol.4


요우쨩 하면 요소로~!


항상 그렇듯이 UR 카드 일러하고 활동기록, 응모권 그리고 다이아쨩 얘기가 실린 단편집.


이번에는 전보다 한장 더 들어있는 게 있는데

새로운 굿즈 소식이 하나..


바로 저 .. 럽샤인 1기 1권의 치카쨩이 피규어화!!

오우야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 일러 너무좋은데 ㄷㄷㄷㄷㄷ


치카쨩은 막내에 약간 바보에 목소리도 귀엽지만 의외로 나이스바디.


요우쟝의 솔로곡 Beginner's Sailing.

그리고 BD 4권.


뒷면은 이런 식.

6편이 Aqours WAVE, 7편이 남겨진 시간.

그게 방영이.. 작년 11월이었던가? 벌써 시간이..

일요일만 되면 감상글 올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전과 달리 스캐너를 써서

화질 양호..


귀찮아서 안썼는데

폰으로 찍으니까 빛 반사되는게 짜증나서



이번엔 요우쨩의 성우 슈카슈의 캐스트 인터뷰.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器用そうにみえて本当は不器用な所!

あとウズウズが、無理なとこ。

요령 좋게 보여도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점!

그리고 근질근질한걸 참지 못하는 것.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みとしーに深海水族館!!!

あとは、久しぶりに学校に行きたいです。

미토시에 있는 심해수족관!!!

그 뒤에는, 오랜만에 학교에 가고 싶네요.



Q3. 第6話、第7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6화, 제7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自分たちの輝きを探す瞬間。

そして見つけた瞬間。その一瞬を逃がさないでほしいです。

자신들의 반짝임을 찾는 순간.

그리고 발견한 순간. 그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치카쨩 야.메.루?


6화의 미라클 웨이브 의상 컨셉.

의상은 이쁜데 안무가 문제였던 그 곡.. ㅋ..;


이번에 수록된 삐기자매의 이야기도 굉장히.. 귀여운데

이건 따로 써봐야겠다.


번역글 링크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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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기 3권은 요하리리가 메인.

럽샤인 2기 5편 자체가 요하리리 내용이었기도 하고..


 

요새 요하네가 너무 좋은거같다..

난 가능한 편애하지 않으려는 주의기는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


그리고 써드 라이브 오사카 공연 1일차. 6월 16일.

그러고보니 내가 오사카 처음 가본게 3년 전 6월 17일이었는데

그냥 존나 더웠다 -_-

그나마 그땐 비가 조금씩 와서 식혀주긴 했는데..


시이타케와 같이 있는 리코.

너무 이쁨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아쿠아 액티비티 VOL.3


역시 리코와 요시코의 상징인 피아노와 악마.


이번 단편소설의 메인은 카난쨩. 다이빙샵 얘기인듯 한데.

UR 카드는 2장이라 비닐 안에 봉입되어 있다.


뒷면.


뒷면.

딱 3년만에 오사카에 가는 행운이 과연..

있겠냐 -_-


오리지널송과 3편 블루레이 디스크.

리코쨩의 솔로곡 Pianoforte Monologue

요하네의 솔로곡 in this unstable world

근데 치카, 요우도 그렇고, 이번엔 솔로곡 제목들이 영문으로 되어있다.

마루쨩의 오야스미나상 빼고는.


남은건 카난마리, 삐기자매인데 어떻게 나오려나.


CD 뺀 밑부분.


항상 그렇듯이 프로필과 성우들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요하네의 성우 코바야시 아이카의 인터뷰.

컁 옆에 날개그린거보소 ㅋㅋㅋㅋㅋㅋㅋ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ヨハネと一緒で、わたしも不器用ですが。。。

いつでもAqoursみんなのこと大好きなとこ!!!

いつもありがとねっ。

요하네와 함께, 저도 서투르지만...

언제라도 Aqours 모두를 정말 좋아한다는 점!!!

언제나 고마워.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ヨハネのすきなものが、

ぎゅっと詰まったヨハネのお部屋に行きたいです!

それでヨハネの自慢話をずっと聞いていてあげたいです。

요하네가 좋아하는것들이,

꽈악~ 가득 찬 요하네의 방에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요하네가 자랑하는 이야기를 계속~ 듣고 싶어요.



Q3. 第4話、第5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4화, 제5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第4話では、ダイヤさんにいつもと違う呼び方をされたヨハネに。。。注目してください!

第5話は、ヨハネの素の姿をみることができろと思います。

善子の部分も、ヨハネの部分も愛してもらえますように!

제4화에서는, 다이아에게 평소와는 다른 호칭으로 불린 요하네에게... 주목해주세요!

제5화는, 요하네 본연의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요시코로서의 부분도, 요하네로서의 부분도 사랑받을 수 있기를!


리틀데몬 1호답게 애정이 가득한 인터뷰.. ㄷㄷ

'요하네'라는 호칭은 꽤 많이 나오는데, '요시코'라고 부른 건 마지막 줄에 한번 밖에 없다 ㅋㅋㅋ


리코의 성우 아이다 리카코의 인터뷰.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名前が似ているところ。

이름이 비슷하다는 점.


리코(梨子) 리카코(梨香子)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みかん畑です。みかん狩りをしてみたい!

귤밭입니다. 귤을 따보고 싶어!



Q3. 第4話、第5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4화, 제5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第4話は、ダイヤの今で見せてこなかった

素直になれない可愛い一面、第5話は、

今まであまり共通点のなかった梨子と善子が

犬を通して心を通わせるところですね。

二人の成長を是非観て頂きたいです。

제4화는, 지금의 다이아에게 볼 수 없었던

솔직하지 못한 귀여운 면, 제5화는,

지금까지 그다지 공통점이 없었던 리코와 요시코가

개를 계기로 마음이 통하는 점이네요.

두 사람의 성장을 꼭 봐주셨으면 합니다.


왼쪽 위에 회장님 뿌뿌데스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가사.


아까 그 단편소설은 다이빙샵의 카난 얘기인데


밤의 마왕이 나타났다고 ㅋㅋㅋㅋㅋ

저 도넛 저거 마뤼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왕을 퇴치(?)하러 뛰어든 카난.

다이아하고 요시코는 뭐냐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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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디어 2권을 수령.

일판이 아무래도 한국 정발판보다는 비싸니 돈이..


그치만 무언가의 팬질을 하는 이상 피할 수 없는 운명.. -_-


마루쨔응 너무 귀여워요..


아쿠아 액티비티 VOL.2


이번 2권은 럽샤인 애니 2기의 2, 3화 부분을 수록.

신곡 마이마이 투나잇이 나오는 과정을 보여준 내용이었다.


귤머장이 귤이었듯이 마루쨩은 역시 책.


이번에도 역시 들어있는 라이브 선행권.

그러고보니 저거 응모할 때 연석(2매)으로 고를 수 있어서, 그렇게 했다.

안되면 말고, 되면 누군가한테 팔아먹으면 되겠지.


이번에도 들어있는 UR 스티커 카드.

표지는 마루쨩인데 단편소설은 리코쨩이 들어있어서 좀 뜬금없었다 ㅋㅋㅋ

야도카리(ヤドカリ)가 뭔가 했더니 소라게라고...

제목은 소라게 리코쨩의 모험.


이거 일러도 그렇지만 내용 자체가 진짜 귀엽다 ㅋㅋㅋㅋ


마루쨩의 솔로곡 오야스미나상! 오야스미에 미나상을 합친 제목.

위키에선 이걸 안녕히 주무세여러분!이라고 번역해놨던데, 어째 말 되게 번역이 되네 그게.


CD를 걷어내면..

작곡 노트 목표는 예선돌파!!

破를 못써서 ぱ라고 써놓은 걸 보면 귤머장이 쓴 게 틀림없네 ㅋㅋㅋㅋ 


마루쨩이 주제로 내세웠던 無도 보인다.


마루쨩의 기본적인 프로필이 있고

킹쨩의 짧은 인터뷰가 있다.


질문 내용 자체는 저번과 동일.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食べることがす好きなところです!(笑)

最近何か食べていると近くのメンバーに

「リアルまるちゃんだ~」って言われます...。

먹는 것을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웃음)

요즘 뭔가 먹고 있으면 근처의 멤버가

「진짜(real) 마루쨩이다~」라고 말하더라구요...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マルサン書店さんで本を買いたいです!

TVアニメが始まる前に一度だけ訪れたのですが、

まさかTVアニメに登場するとだ思ってなかったので

びっくりでした!

마루상 서점에서 책을 사고 싶어요!

TV 애니가 시작하기 전에 한 번 방문했었는데,

설마 TV 애니에 등장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깜짝 놀랐었습니다!


* 마루상 서점(マルサン書店)이라는 곳은 실제로 누마즈에 있다.

하필이면 이름도 마루상에 그것도 누마즈라..



Q3. 第2話、第3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2화, 3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第2話で1年生と3年生の仲が深まり、出来た曲が第3話の

「MY舞☆TONIGHT」でしたね!!

新曲から、まさかのデビューシングルを披露できて、

しかもよく見たらCGも進化してて... 未来ずら~!!

제2화에서 1학년과 3학년이 사이가 깊어지면서, 생긴 곡이 제3화의

「마이마이 투나잇」이었어요!!

신곡에다가, 설마 했던 데뷔 싱글을 선보였고,

게다가 자세히 보니까 CG도 진화하고... 미라이즈라~!!


카난 태양권 쓰나? ㅋㅋㅋㅋㅋ


그리고 오야스미나상!의 풀버전 가사.

마루쨩 솔로곡 정말 너무 좋다.. 이런걸 뭐라.. 시골풍? 목가적이라고 하던가?

요새 빠져가지고 슼페에서도 꽤나 플레이했었다.

제목이 저러니 자기 전에 들으면 좋을 것 같네.


마지막은 마이마이 투나잇 의상 컨셉과

키미카가 전체샷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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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선샤인 2기 블루레이 1권이 도착.


예전에 러브라이브 1, 2기 블루레이도 산 적이 있었는데

한국 정발 사양으로 하나씩 가지고 있다.

일판과 크게 차이는 없는데 다만 특전 곡이 포함되어있지 않다는게 차이점이다.


이번에 네이버에서 검색하다 나오는 구매대행 업체를 이용했는데

예전에는 뭔가 살 때 주로 아마존 재팬에서 많이 지르고 그랬지만

다 귀찮아져서 그냥 클릭 몇번으로 끝나는 쪽으로 이용하기로 -_-


현재 일마존 기준으로 4860엔에 팔고 있는데

국내 샵에서 54000원에 구했다.


뭔가 생각보다 존나 싼데...;

아님 내가 뭔가 놓치고 있는 게 있나?

하여간 받았으면 됐지 뭐.


머장답게 1권 표지를 장식.


오사카에서 온 걸로 되어있다.

표지가 귤머장이라고 배송 메시지가 캉캉 미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특장한정판 맞구요.


뭐 팬으로서 보관 및 감상용으로 하나씩 갖고 있으려는것도 있지만

중요한건 저 써드 라이브 선행권이겠지.


귤머장은 언제 봐도 귀엽네요.


케이스의 반대쪽면.


안의 내용물의 뒷면.

귤머장이 메인이라 역시 귤.


아쿠아 액티비티 VOL.1


스쿨 아이돌 다이어리..라고 해야되나.

치카쨩 얘기가 있는 짧은 소설도 있다.


제목은 '치카쨩과 千의 노래'

지금까진 신경안썼는데 치카의 '카'가 노래를 뜻하는 '歌'였지?


오른쪽은 스쿠페스 울레 카드의 실물 버전(?)


카드의 뒷면. 스티커라서 뗄 수 있다.


왼쪽은 귤머장의 솔로곡인 'One More Sunshine Story'이 수록된 오리지널 송 CD.

오른쪽이 애니메이션 1편이 수록된 블루레이.


러브라이브 관련 블루레이를 일판으로 사본 건 이게 처음이다.

CD야 뭐 여러장 있었지만..

한국 정발판도 저 오리지널 송 CD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약간 아쉬운 점.


CD와 블루레이를 뺀 상태.


이건 아까 소설 단편집의 뒷면.

앞면과 포즈는 같지만 여기선 미라보쿠 의상이라는게 다르다. 그리고 윙크를 하고 있다.


러브라이브는 뮤즈 때의 보쿠이마와 소레키세도 그랬지만

오프닝 의상을 정말 잘 뽑는다.


그리고 치카의 표정이 너무 맘에 든다.

약간 멍해보이면서도 묘한..


여담이지만 팔쪽의 저 무늬 때문에 포켓몬 가이오가 생각난다는 반응도 있는듯.


치카와 언니들의 이름은 여관에서 한글자씩 따 왔다는 기본적인 소개부터

어릴때는 굉장히 울보(泣き虫)였다거나.. 그런 내용들.

일상적인 내용이라 딱히 읽기 어렵지는 않다.


저 SD 캐릭터들이 참 귀여움.


언제나 그렇듯이 기본적인 소개와 코멘트.


그리고 안쨩의 짧은 인터뷰도 있고.

대략 번역해보자면


Q1. 担当メンバーとご自分の共通点はありますか?

담당 멤버와 자신의 공통점이 있나요?


高海千歌として、そしてその中で彼女と一緒に過ごしていく中で、

ずば抜けてポジティブな部分や考え方が似てきでいつの間にか千歌ちゃんとの共通点になっていました!

타카미 치카로서, 그리고 안에서 그녀와 함께 보내는 가운데

뛰어나고 긍정적인 부분이나 사고방식이 닮아가서 어느새 치카쨩과의 공통점이 되었네요!



Q2. 沼津で行ってみたい、もしくはまた行きたいスポットはありますか?

누마즈에서 가고 싶은 곳, 또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 있나요?


大瀬!!! とにかくまたダイビングしたい!!

오세!!! 어쨌든 다시 다이빙하고싶어!!


'오세'라는 곳은 누마즈의 지명인데

지도를 보니 근처에 해수욕장도 있고 그렇다.

거기서 다이빙을 한 적이 있었나봐? 과연 머장 ㄷㄷ



Q3. 第1話の見どころを教えてください。

제1화의 볼거리를 알려주세요.


全てが見どころです!笑

전부 다 볼거리예요! (웃음)


”Aqours 9人”からはじまる物語。

"아쿠아 9명"에서부터 시작된 이야기.


大きく踏み出した一歩と、決意、そして彼女達から溢れ出した大好きな事や人への想いをたくさん感じてください!

크게 내디딘 한 걸음과, 결의, 그리고 그녀들에게서 흘러넘치는 좋아하는 일이나 사람에 대한 생각을 많이 느껴주세요!


넘어가면 1화의 장면들과 귤머장 노래의 가사가 있고


우라노호시의 소개로 마무리.


그리고 굉장히 중요한 이 선행권.


일단 블루레이는 다 살건데

하나는 될라나?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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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라이브 캐릭터들은 네소베리로도 유명하고

이런저런 인형들이 있지만 별 관심은 없었는데

애니메이트 갔다가 요우 인형이 보이길래 그냥 집어버렸다..

치카도 있었는데 개당 2500엔이라 두개나 사긴 부담되는 관계로 요우만 샀다. 치카쨩 고멘 -_-..;

나머지는 그냥 없었다.. 왜 치카요우만 있는건지는 모르겠다만.


어쨌든 이 요우쨩 너무 귀엽다.

귀여움..! 압도적 귀여움..!

크기와 감촉도 너무나 적절해서

그냥 안고 자기 딱 좋다.


이거 맨날 보다간 요우폭도가 될지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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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집에서 1시간 정도 걸리는 서울 서부.

공항철도 개통 이후 참 다니기 편해졌다.

 

아쿠아 내한 당시 배포하던 요소로드 & 카난레일 팜플렛이 남아서

11월 25일 토요일부터 서울과 부산의 특정 지점에서 배포한다는 소식을 일요일에 들었다.

 

얼마나 남아있을지는 몰라도, 일단 구하러 가보기로 했다.

토요일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일요일에는 움직이기 싫다.. -_-

 

공철타고 홍대입구까지 가서 2호선 타고 합정역까지 한정거장.

아마 8번출구였나.. 거기로 나오면 바로 교보문고가 보이는데..

건물만 보고 지상 2층에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지하였다.

당연히 그런 건물들은 역과 연결되어 있으니 굳이 밖으로 나올 필요도 없었지만, 처음이라 길을 몰랐다.

 

교보문고도 한곳이 아니고 반으로 쪼개져(?) 있는데, B동 쪽으로 가야 애니플러스샵이 있다.

 

 

이미 알고 있긴 했지만, 여기 가면 그게 있다.

 

후리링이 루비 입간판 옆에서 찍은거.

 

저게 있다는 걸 듣고 언젠가 가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마침 팜플렛 얻을 타이밍이라 바로 가기로 한거.

 

애니플러스샵에서 실물을 전시하고 있는데

저렇게 후리링의 싸인과 그림이 그려져 있다.

 

후리링 글씨체 참 귀엽네요.

 

그림 참 ㅋㅋㅋㅋ

너무 귀여움

 

여기 예전에 사에카노 컨셉 카페도 있었다던데

그래서 저렇게 사에카노 관련 물품들도 걸려있고 그렇다.

우타하나 이즈미에 비해 그다지 부각되지는 않는 편이긴 한데

카토도 사이즈가 크킨 크다..

 

최근 소식을 들어보니 사에카노 일본에서 완결나면서 최종승리자가 됐다던데?

나도 읽으면서 뒤로 갈수록 이건 어쨌든 카토 엔딩이 날 수밖에 없겠다 싶기는 했다.

'메구미'라는 이름보다 성인 '카토'로 부르는 게 더 익숙한 캐릭터..

 

이 앞에서 인증샷 찍는 사람들도 있고

비싸보이는 카메라 들고와서 제대로 찍어가는 사람도 있었다.

 

나중에 바로 옆에 붙어있는 카페에서 뭐 시켜먹었는데

1기 오프닝인 아오조라 점핑 하트, 데뷔곡인 키미카가가 브금으로 나오기도 했다.

 

19000원짜리 피규어면 퀄이 대체... 넨도보다 더 싸네.

 

여기 오면 카토 등신대 피규어를 볼 수 있다.

유치원생 정도 되는 꼬마가 저거 보고서는 이쁘다고 그러던데 ㅋㅋㅋㅋ

 

저것도 엄연히 파는 물건이라, 누군가 구매 의사가 있다면 살 수는 있다.

 

대충 1/8 사이즈 피규어가 1만엔~2만엔 이정도 하니까

등신대면 대체 얼마나 하려나.. 아마 천만원은 넘겠네 생각했다만

 

일본에서 200만엔에 팔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2천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이 찍은걸 찾아보니, 치마 속을-_- 찍은 사진도 있던데, 색깔은 역시 흰색.

 

나마쿠아 전원의 싸인이 포스터 한장에.. 이거 참 귀한 물건이네요.

 

루비와 리코의 트레이닝복.

가격도 가격이지만 색상이..

 

그 외에 파카도 있고.

 

양말 한짝에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코린파나도 있고..

 

19000원짜리치고는 그럭저럭인가?

 

밑에 살짝 보이는 에리리 피규어는 아마 16만원..

저거 작년 11월인가 예약한게 올해 11월에 왔다.

 

카오리가 아리마와 만났을 당시의 사복 버전 피규어.

새들도 구현되어 있는게 꽤나 재밌는 점.

4월은 너의 거짓말.. 올해 10월에 빠져서 살았는데.

 

요소로드, 카난레일 팜플렛은 계산대 앞에 비치되어 있어서, 하나씩 가져가면 되고.

수량은.. 어제 오후 기준으로는 그냥 적당히 가져갈 만큼 있었다.

그게 다는 아니고 떨어지면 또 비치해놓고 그럴 거 같은데

 

그렇게 금방 떨어거같지는 않고

이번 주 안으로는 그냥 아무때나 가도 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딱히 뭐 사러온건 아닌데, 그냥 가기도 좀 그래서

제일 적당한 가격인 12000원짜리 이걸 샀다.

 

하나만 사니까 고작 만원이지 저걸 9개나 산다고 생각하면 10만 이상 깨진다.

아이마스는 잘 모르긴하는데, 럽라는 그쪽처럼 캐릭이 많은게 아니고 그룹당 9명이라

딱 한두명만 지지캐라면 문제가 없는데 애매하게 다 좋아하면 돈이 증발하기 딱 좋다.

예를들어 같은 종류로 한 4~5개 사버리면 나머지 4~5개도 구해야만 할 것 같은 그 느낌.

 

물론 돈이 많다면 문제가 안되겠으나 그게 아니기 때문에 -_-

특정 학년, 또는 유닛, 아니면 지지 커플링을 정해서 거기만 써야 되는데

 

뮤즈같은 경우, 물론 다 좋아해도 블로그 제목부터가 이러니까 결국 우미와 마키로 좁혀졌지만

안지 이제 반년 된 아쿠아는 정말로 애매하다. 누가 제일 좋은걸까?

 

가장 최근 기준으로는 루비인데

애니의 취급이 7화까지 너무 개떡같아서 오히려 동정심이 생겼고

그냥 귀엽고 소심한 애라고만 생각했는데 8화 보니 의외로 이쁘고

 

 

그리고

 

 

내한때 본 후리링이 너무 귀여웠다.

 

언니한테 괴롭힘당하는 후리링도 귀엽네요.

 

 

원래 4센은 리코가 됐으면 했는데

요즘같아선 되든 안되든 루비를 밀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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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달력이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하고 네이버에 선샤인 달력을 검색해봤는데..

가격들이 거의 5만에서 6만에 가까운 것이었다.


무슨 달력이 6만원이나 할 리가 있나.. 해서 아마존 재팬에 가서 검색해보니 2160엔 -_-

국내 인터넷서점을 찾아보니, 자주 쓰는 yes24에서도 23860원에 팔고 있었다. 그래 이게 정상이지..;

다만 한국어로 러브라이브 선샤인이라고 치면 안나오고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 이렇게 일본어로 쳐야 나온다.


거기까진 괜찮았는데.. 일본어로 검색하다보니 다른 것들도 같이 뜨는 게 문제.



ラブライブ!サンシャイン!! CODE:C

전격 G's 매거진 17년 11월 증간호 버전이다.

CYaRon! 멤버들이 표지에 있는데, 선샤인 관련 내용들만 있다고 한다.



증간호 말고 원래 나오던 11월호는 이거.

근데 이거 부록이 회장님 포스터..

어우.. 이건 진짜.. 얼마전에 살까 말까 하다 포기했었는데



그 전달에 나온 2017년 10월호. 카난도 미쳤다 ㄷㄷㄷ



2017년 9월호. 리코인데, 보다시피 제2탄이다.

주문해놓고 보니 품절됨 -_-..;



1탄은 당연히 귤머장인데.. 아 이거 너무 늦게 봐서 품절이다.

돌아가는 꼴을 보니 저대로 9탄까지 나올거고.

근데 난 아예 안사면 안샀지 한명만 빠져있는거 싫어하는데.

제 2탄인 리코가 품절되면서 같은 처지가 되었다.



찾다 보니 2016년 6월호도 떴다..; 이게 여지껏 남아있다니..

부록도 아쿠아 9인 포스터로 꽤 괜찮은데?

게다가 표지의 치카. 처음보는건 아니지만 봐도봐도 귀엽다.

품절 문자 봤을 땐 당연히 이거일줄 알았는데.



합계 약 7만 2천.

마침 이벤트로 뿌리고 있던 쿠폰들 합치니 3천원쯤 되고

적립금하고 gs포인트(yes24에서도 쓸 수 있다.) 합쳐서 5천원 정도.

신한카드 청구할인으로 10% 까서 최종적으로 5만 7천정도 될듯.


네이버페이 카드로 결제했으니 그쪽으로 약간이나마 들어올거고.

그나마 다양한 노력(?)들을 통해 어느정도 다운시키긴 했는데..

아쿠아 내한 티켓팅까지 해서 이틀 사이 얘네들한테 20만 가까이 써버렸다.


좆됐네.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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