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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타이쿤 관련 글(링크)


롤코타를 하다 보면 보도 위에 설치된 기물들, 즉 가로등, 휴지통, 벤치 등이 박살 나 있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되는데요.



이런 식으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른 공원의 폭도들이 저지른 짓이죠.



행복도가 바닥인 건 아니지만 폭도화 된 상태로군요.

쓰레기나 토사물로 더러워진 도로를 지나거나

또는 지나치게 복잡한 놀이공원 상태 때문에 저렇게 빡친 상태가 된다고 하네요.


그런 길을 지나가던 관람객들은 '엉망으로 부서졌군..'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구요.

이런 손님들이 많아지면 당연히 공원 평가 점수도 떨어집니다.


경비원들을 배치해서 어느 정도는 예방이 가능하지요.

그러나 경비원의 시야에 들지 않는다면 파괴적인 행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완전히 막기는 어렵죠..

경비원들 자체가 다른 고용인들이나 손님들에 비해 걸음이 좀 느리기도 하고요.


그럼 직접 파괴범을 잡아보기로 할까요..

게임을 일시정지하고 관람객 창에서 모든 관람객 탭으로 이동하면, 관람객들의 표정을 볼 수 있습니다.

3번째 줄 우측 끝에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이 보이는군요.



클릭해서 들어가면 개별 관람객들의 이름과 행동 상태가 보이는데요.

여기서 빨간 얼굴인 사람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냥 방치하면 역시 기물을 파괴하려고 할 테니 적당히 격리된 곳에 감금하기로 하죠.



이렇게 놀이공원 출구와 분리된 두 칸짜리 길을 만들어서 쳐넣으면 탈출 불가능한 감옥이 됩니다.

한 칸짜리 길이나 그냥 잔디에 떨어뜨리면 돌고 돌다 운 좋게 탈출할 가능성도 있지만..



하나 더 있길래 같이 격리시켰습니다. 보통 이렇게 놔두면 시간이 지나서 화가 풀리게 되는데요.

복잡하고 더러운 곳을 싫어하니까 조용하고 깨끗한 곳에 격리시키면 정상으로 돌아가는 것이죠.



울타리까지 쳐놓으니 감옥 느낌도 좀 나는군요. 차후 처분은 알아서 하면 됩니다.

화가 풀리면 출구 쪽에 떨궈서 알아서 나가게 하는 온건한 방법도 있고

물에 빠뜨리거나 급발진 코스터에 태워서 죽여버리는 수도 있습니다.



물론 사망사고가 일어난다면 공원 평가에 꽤 나쁜 영향을 주겠지만요.


참고로 저런 녀석들을 지하도로에 넣고 길을 지워버리면 그냥 지옥으로 보내버릴 수 있지요.

죽었다는 메시지도 뜨지 않기 때문에 공원에도 악영향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이 지나서 화도 풀렸으니 이번에는 그냥 꺼내주도록 할까요..



석방 후엔 공원 밖으로 나가버리기도 하고, 돈이 남았다면 뭔가 타러 돌아다닐 수도 있습니다.

아무리 관리를 잘한다 해도 많은 관람객이 오가다 보면 극히 일부는 저런 폭도들이 생기기 때문에

기물이 박살난 게 눈에 띄면 저렇게 직접 색출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공원이 넓다면 부숴진 기물들을 일일이 찾는 것도 힘들겠지만

그렇다고 파괴된 기물만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기능은 없으니 그 부분은 어쩔 수 없겠지요.

Posted by Cal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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